근데 왜 우리나라 공휴일 중에 기독교 계열의 기념일에만 국가 최고 기념일에만 붙는 '절'까지 붙여주고
불교 기념일은 걍 '날' 또는 '일'로 끝낼까?
이거 종교 차별 아냐?
둘다 빨간 날이니 뭐가 문제냐 라고 할 수도 있지만 부르는 날 자체가 다르다고.
불교쪽에 가장 큰 기념일은 '석가 탄신일' 또는 '부처님 오신 날'인데
예수 탄생일은 '성탄절' 이라고 부르잖아.
참고로 특정일에 '절'을 붙이는건 우리나라 역사상 매우 상징적인 날에만 붙이는 거거든.
제헌절, 3.1절, 개천절, 광복절 등등.
근데 예수가 우리나라에 해준게 뭐 있는데? 독립운동이라도 해줬대?
하다못해 충무공 탄생일도 걍 일로 끝내는구만
만든 놈이 개신교인 런승만이라...
만든 놈이 개신교인 런승만이라...
또 그 새끼야? 돌겠네 진짜...
이승만한테 물어봐야...
성탄, 성경 전부 본래 기독교 용어 아닌데 우리나라는 해방 후 미군정+이승만 거치며 걍 기독교 한정이 됨
오래되어도 조선시대에는 세가 죽었으니 힘이 있던건 아니라고 봄
명박이때 생각해봐도 상층부에 유난히 많은 기독교 라인이 뭘 자꾸 좌지우지 하려 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