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중 “이재명 대통령”이라고 앵커가 발언.
“이런 상황에서 추미애 후보가 어제 어디에 출연해서 ‘이재명 대통령이 나한테 잘하라고 했다’(고 하는) 이런 (이야기가 있다)”고 발언했다.
그러자 옆에 있던 패널 장성철 ‘공감과 논쟁 정책센터’ 소장이 급하게 “이재명 대표”라고 거들었다. 바로 말실수를 깨달은 김 앵커는 웃으며 “아 이재명 대표구나”라고 정정한 뒤 “민주당에서는 지금 대통령 같은 역할이 대표니까”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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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킹직히 윤석열 누가 대통령 만들어 주었다고 생각하는가?
잘 모르는 사람들은
안철수와 단일화,
정의당 심상정의 표 나눠갖기,
이준석 세대 갈라치기
이러는데
킹직히 저거 다 있어도 이재명 아니였으면
윤석열 못 이겼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이라도 해라 그럴 일은 없을 테니
CBS 사내 분위기가 찢빙신이랑 비슷하다고 봐야지 직원들끼리 서로 찢통령님 거리면서 다니다보니 평소 쓰던 호칭이 실수로 튀어나온 거지 진중권조차 CBS의 이재명 우쭈쭈 분위기에 급발진하고 그만뒀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이라도 해라 그럴 일은 없을 테니
CBS 사내 분위기가 찢빙신이랑 비슷하다고 봐야지 직원들끼리 서로 찢통령님 거리면서 다니다보니 평소 쓰던 호칭이 실수로 튀어나온 거지 진중권조차 CBS의 이재명 우쭈쭈 분위기에 급발진하고 그만뒀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