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옆동네에는 절가는길에 연세중앙 교회라고 쥐박이 친구라는 먹사가
운영하는 큰 교회가 있는데 이 사람들 말이야.
왜 꼭 부처님 오신날만 되면 한마음 잔치라면서 사람들을 끌어모으면서
부처님 오신날에 일부러 초를 치는 행사를 할까?
내가 아직 중생이라 부정적으로 받아들인다고 보일수도 있어.
그런데 올해로 십여년째 저러니 이젠 화를 내고 싶지도 않거든.
우리 불교계가 예수님 탄생일인 크리스마스에 축하해주면 해주었지
그렇게 종교적으로 보란듯이 방해하던가?
이름도 윤석전 목사라고하던데....
아무튼 욕하지는 말고 화도 안낸다만 이젠 저 사람들 하는 행동이 뭐랄까.
저런식으로 사나 싶어,
종교자체가 개인자영업자 마인드라 그런거임.. 남이 잘되면 배아픈게 패시브임.... 남이 잘되면 배아픈건 어느종교든 마찬가지일터인데.. 유독이 티내면서 설쳐대는건 지금 한국에선 개신교밖에 없는듯..--
종교자체가 개인자영업자 마인드라 그런거임.. 남이 잘되면 배아픈게 패시브임.... 남이 잘되면 배아픈건 어느종교든 마찬가지일터인데.. 유독이 티내면서 설쳐대는건 지금 한국에선 개신교밖에 없는듯..--
난 이미 남이 잘되면 따라서 기뻐한다.
님같은 사람이 없다는게 아님... 그룹에서 ㅂㅅ만 30%를 넘으면 이미 그 그룹은 ㅂㅅ이라는거임.. ㅂㅅ이 10%이하라고 해도 그룹의 최상위 클래스를 차지하고있으면 이미 그 그룹은 ㅂㅅ인거고.. 개신교는 잘보면 전자와 후자가 공존하고있음... 그래서 나머지 70% 멀쩡한 사람들이 도매금으로 ㅂㅅ으로 인식하고있음.. 개신교의 제일 큰 문제점은...최상위 10%의 ㅂㅅ을을 나머지 90%가 자정할 생각이 없다는거임. 옆에서 보고있자면... 내부적으로는 어쩔지 몰라도..
하기사....내 잘난체가 아니라 누구나 수행하면 가능하다는 이야기임.
애초에 한국 개신교가 그런 거로 유명한데 정작 그런 거의 시초가 지들이 싫어하는 김기동의 "베뢰아 귀신론"인ㅋㅋㅋㅋㅋㅋ
영업장 관리 악귀 버전이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