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gearlounge.com/editorial/george-martin-5-technic
비틀즈도 프로듀서 역량이 큰 역활, 단순히 멤버들의 작사, 작곡 실력만으로 된 것이 아니였네. 그 시절에도 새로운 사운드를 만들기 위해서 엄청 아티스트와 프로듀서 할 것 없이 노력 했었구만.
보니까 K-POP은 산업적 측면에서 나름 성공적인 부분이 있긴하나 프로듀서와 아티스트의 관계 설정이라는 측면에서는 뭔가 나사가 하나 빠져있거나 방향 설정을 크게 잘 못 하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