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 허구언날 외치고 말하던 자유와 공정의 가치가 도대체 뭘까? 자기 입으로 늘 떠들어 대던 자유라는게 여러가지 의미가 있는데
그동안 해외직구를 해오고 덕질을 해오던 나로선 국내 업체들의 말도안되는 바가지와 보따리상들의 말도 안되는 가격.
그리고 아예 해외(특히 일본이지만)에서만 발매된것을 내가 편하게 구매하고 살수있는 자유를 윤석열이 막은거나 다름없음.
소비자는 가격을 비교해보고 당연히 해외직구가 낫다고 생각하니 구매들을 해오던 거고 그게 바로 공정한거 아닌가? 그게 물건을
살수 있는 자유 아닌가? 근데 해외직구 하지 말라고 기회를 뺏은게 자유와 공정의 가치야? 진짜 역대급 쓰레기네.
이명박근혜도 이짓거리는 안했다. 물론 그때에 비해 해외직구 비중이 크게 늘어난건 사실이지만 문제가 될만한 제품들이나 환경오염
심할거 같은거만 좀 규제를 하고 관리하겠다 하면되지 아예 그놈의 kc인증 안받은거 다 구매 불가다 해버렸으니
취미생활이라도 편하게 할수 있어야 스트레스를 덜 받고 사회생활이 가능한 사람들을 적으로 돌렸고 용팔이들 표 의식해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진짜 미친짓거릴 함. 진심 어떻게 해야 하나? 용와대로 돌격이라도 해야하는거냐?
문제가 될만한 것들만 좀 관리하겠다 했어도 이정도로 난리는 안났을거라본다. 근데 아예 해외직구 하지마 라고 못박으면
어떻하라고? 근데 그와중에 골프채는 제외시켰데? 진짜 개xx네. 왜 국짐 골수 지지자들이 먹고 살만한 브루주아 들이니
그사람들은 이뻐서 골프는 처야하니 골프채는 관리목록에서 빼버린거야? 이거 공정무역 방해라고 미국이던 어디던
개입해서 난리한번 처야함. 진지하게 미국 대사관이나 일본대사관에 편지라도 써볼까 생각중임.
진심 살다살다 국민이 해외직구 하는걸 못하게 하겠다는 대통령은 여태것 못봤다. 지금이 무슨 60년대 70년대냐?
ㅋㅋㅋ 기가 막힌다 진심. 욕나오고.
공정한 친일! 자유로운 친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