松本潤、5月30日での「STARTO ENTERTAINMENT」退所発表「新たな創造と夢の実現を」(スポーツ報知) - Yahoo!ニュース
아라시의 마츠모토 준이 16일, 공식 사이트에서 5월 30일을 기점으로 스타토 엔터테인먼트를 퇴소한다고 발표했다. 4월에 본격 가동을 한 동사
소속 탤런트의 퇴소는 처음으로, 아라시 에서는 작년 10월에 독립을 한 니노미야 카즈나리에 이어서 2번째이다. 연출가 등의 프로듀스업 보다 힘
을 실을 것으로 보이는 솔로 활동은 개인 사무소에서, 그룹으로써는, 니노미야와 같이 같은 사무소 소속의 탤런트로써 활동한다.
이하, 마츠모토의 발표 전문
"제가 아직 새로운 세계에 발을 막 들였을 때, 팬의 여러분이 저에게 따뜻한 손을 내밀어 주셨습니다. 그것으로 부터 긴 세월, 많은 지지와 격려
를 받으면서 성장을 시켜주신 것,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는, 2024년 5월 30일을 기점으로, 개인으로써 독립을 하는 걸, 결의했습니다.
떠올려보면, 10대 부터 같이 지냈던 스텝의 여러분과의 나날은, 저에게 있어서 소중한 보물 입니다. 그 환경을 떨어져서 독립을 한다는 건, 정말
로 불안도 크지만, 제 자신의 미래를 만들기 위해서는 필요한 한 걸음이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특히 마음 속 깊은 곳에서는, 첫 큰 무대에서의 경
험 입니다. 긴장과 흥분이 섞여 들어가고 있는 과정에서, 스텝의 여러분이 보여준 무한의 서포트와 신뢰는 지금도 제 힘이 되었습니다.
독립이라고 하는 새로운 도전은, 결코 평탄한 길은 아닙니다만, 거기에서 새로운 창조와 꿈의 실현을 꿈꾸는 찬스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지금까
지 성장을 해온 경험과 그 인연을 살려서, 새로운 만남과 체험을 통해서, 여러가지 표현을 탐구해 나가고 싶습니다. 이제까지 만났던 사람들의 따
뜻함과 정열은 지금도 저의 창작활동의 원천이 되고 있습니다. 이제까지라도 나날이, 그 때, 그 순간을 영감의 원천으로써, 이제부터 작품에 반영
을 해 나가고 싶습니다. 6월부터는 새로운 무대로의 연습이 시작이 됩니다, 신체제로의 새로운 도전을 통해서, 이 무대의 역할을 마주하며, 새로
운 자신을 발견하기 위해서, 이제까지 이상으로 노력을 게을리 하고 싶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아라시로써 에이전트 계약은 스타토 엔터테인먼트
사와 계속하고 있습니다. 그 쪽 활동에도 변함 없는 지원을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여러분 에게 있어서도 갑작스러운 발표가 되어서, 놀랍게 했다
고 생각합니다만, 이것을 긍정적인 도전으로 보아서, 이후오 변함없는 지원, 애고를 받을 수 있도록 부탁드리는 바 입니다.
쟤도 나이먹고 늙은게 보이던데 인기는 여전한듯
쟤도 나이먹고 늙은게 보이던데 인기는 여전한듯
고정 팬들이 많으니까
아라시가 일본국민 아이돌이였으니까... 그리고 일본인들은 한 번 팬이면 왠만해서는 안바꾼다는 이야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