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아니던데.
노력해도 지난 몇십년간 난 독한 마음을 먹지 못한 탓인지
그저 남들을 해치지 않으려고 노력해도 날 괴롭히는 적들만 늘어나고
매번 존재했고 만만하니 더더욱 괴롭히더라.
결국엔 강박증 우울증 불안 장애등등의 병에
당뇨까지 걸려서 지금은 죽지 못해 사는거지.
사실은 원수들에게 나처럼 죽지도 살지도 못하게하고 미래의 희망 마저
보는 앞에서 파괴해서 복수하려고 했다.
그러나 불경을 토대로 계속해서 행동과 복수심을 억누르거나 버텼어.
그리고 지금은 다 용서했지.간신히.
그러나 남은건.......뭐 이젠 죽음마저 안식으로 보이더라구.
경제적으로도 힘들어서 이번에
국민건강 보험에서 내 은행꼐좌 압류했다고 통보왓거든.
전부다 저렇게 살수 잇는건 아니라고 하고 싶다.
다만 요즘은 참회 기도를 열심히 할뿐이야.
내 원수들의 행복도 빌어주고 있지.
그들이 이뻐서가 아니야.그게 가르침이기에 실천하는거지.
저분은 오히려 저런게 되니끼 스님이 될 수 있었을거 같음... 어찌보면 깨달음을 얻어서 불가에 몸을 던진거지...
힘내셔요.
저분은 오히려 저런게 되니끼 스님이 될 수 있었을거 같음... 어찌보면 깨달음을 얻어서 불가에 몸을 던진거지...
힘내셔요.
자기계발서도 그렇고 좋은 결말이 됐으니깐 내가 해봤는데 대던데? 하는거지 ㅎ 나쁜 뜻으로 말한거 아니고 결국 너도 잘 될거다 힘내봐라 하는 거겠지만 나처럼 뭘해도 안 풀리는 인간 귀엔 그냥.헛소리랄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