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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중국집들 대부분 짬뽕 전문으로 바뀌거나 해서 짜증남.. 짬뽕 전문점엔 기본 짜장조차 안되는 집이 있음
잘하는 중국집 다사라짐
중국에서는 화교가 특히 "볶음밥 못하는 요리사에겐 돈도 빌려주지마라!"라는 이야기도 있다. 중식의 기본이 볶음밥에 다 들어가있거든. 칼질부터 불조절까지 전부 다. 우리 부모님이 중식당 하시느라 아주 잘안다.....
저거 막짤에 채소 볶기는 했대??
ㄹㅇ 차라리 백종원 유툽보고 직접 만드는게 훨나음
인천역에 가면 잘 하는 청요리집들 많은뎅...
인천에 볶음밥 잘하던 중국집은 배다리에 모 중국집이 있었는데 거기가 이제 맛이 가부렀대서 중국집 다시 개척해야하는데 어디십니까
인천역에 가면 잘 하는 청요리집들 많은뎅...
요즘 중국집들 대부분 짬뽕 전문으로 바뀌거나 해서 짜증남.. 짬뽕 전문점엔 기본 짜장조차 안되는 집이 있음
우리 동네는 1번 2번이 더 많다 3번 4번 나오는 가게는 금방 망하더라
내가 자주 시켜먹는 중국집 사장님 아프지말고 건강하세요ㅠ
난 볶음밥도 볶음밥인데 서울 가서 간짜장에 계란 후라이 없는 거 보고 개깜놀 했었음...
계란후라이 없어도 준수하게 볶아내주기만해도 감사임. 요샌 간짜장이라 시켰더니만 물짜장 보내는 색히들이 넘쳐남.
2번째짤정도까지가 주변에 있음 행복해
잘하는 중국집 다사라짐
저거 막짤에 채소 볶기는 했대??
채소는 둘째치고 짜장도 오뚜기 3분짜장 같음.
중국에서는 화교가 특히 "볶음밥 못하는 요리사에겐 돈도 빌려주지마라!"라는 이야기도 있다. 중식의 기본이 볶음밥에 다 들어가있거든. 칼질부터 불조절까지 전부 다. 우리 부모님이 중식당 하시느라 아주 잘안다.....
거 지역이 어디십니까
인천쪽에 있음
카탈리나 에란초
인천에 볶음밥 잘하던 중국집은 배다리에 모 중국집이 있었는데 거기가 이제 맛이 가부렀대서 중국집 다시 개척해야하는데 어디십니까
진짜 춘장 넣는 볶음밥은 안먹음
ㄹㅇ 차라리 백종원 유툽보고 직접 만드는게 훨나음
이걸 먹느니 냉동이 낫겠다 싶은거도 있음
이제 볶음밥의 대세는 쌀국수집 볶음밥인 것임ㅎ 가격이 특별히 더 비싼것도 아니고 맛은 훨씬 나음.
마트에 있는걸 사서 직접 볶아 먹는게 나을 자ㅗㅇ도....
볶음밥에 내공 있는 집은 식용유 말고 라드 쓰더라 풍미가 달라
냉동볶음밥 전자럴지 데워먹는게 중국집 볶음밥보다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