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도록이면 아무리 열받아도 난 욕을 하거나 상대방 깍아내리는건 피하려고 이렇게 적어.
사자성어중에 연목구어라는 말이 있다.
풀이하자면 나무위에서 물고기를 구하는 어리석은 행동이라는 뜻이다.
맹자편에 나오는데 맹자가 연나라왕을 만날때 연나라왕하고 이야기를 나눈 맹자에게
연나라왕이 다음과 같이 자문을 구했다.
"세금이 올리려하는데 백성들이 싫어합니다."
"그럼 올리지 마셔야합니다."
"그 세금으로 국방비를 튼튼히하고 그러면 백성들도 보호받는 일인데
굳이 하지 말아야합니까?백성들 눈치보면서?"
그말에 맹자는 말했다.
"대왕께서 하시는 일은 마치 나무위에서 물고기를 구하려는 어리석은 행동입니다.
백성들은 자신들 삶이 안그래도 고달프고 국가란 결국 그래도 백성들이 받춰줘야 성립됩니다.
백성들이 되려 싫어하는 일을 하시면 대왕께서 바라시는 일이 도리어 망가질겁니다."
되도록이면 나는 돈 없는 사람이니 그냥 지켜볼까 했는데
국민들이 편안히 사용하는 직구를 막는것도 모자라서 지들 욕심 채우려는건
연목구어를 넘어서서 사람들을 무시하는 행동이지.
그런데 자이밍 아재나 윤석열이나 동급이라 같은 일이 벌어졌을거 같긴해.
종목만 다를뿐이지.
단지 윤석열 정부는 부자들 눈치를 허벌나게 보는데...
약점 잡힌거 아닌가 할정도로.
이건 마치 부자들이 키우는 짐승이 부자들이 시키는데로 국정농단 하는거 같지 않은가?
끌어내리는 것으로는 시원치가 않으니 차우셰스쿠 엔딩이나 무솔리니 엔딩을 맛보게 해야한다고 생각함
저런 ㅆㅂ놈들은 죽어야해
욕하지마라.복 까먹는 짓이라더라.저런 이때문에 난 니가 복을 안까먹었으면 한다.
이 말처럼 정확한 말은 없을듯.
끌어내리는 것으로는 시원치가 않으니 차우셰스쿠 엔딩이나 무솔리니 엔딩을 맛보게 해야한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