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하게..도 중요하지만..
빠르게.. 라는 요소도 중요하다고
생각함..
이런 난리통에서 누가 먼저..내맘을 대변했는가..
공감.. 이란 측면에서 이만한 홍보가 없지..
스피커 키우는 헛짓거리 하는거보단
이게 백배 나음..
정확하게..도 중요하지만..
빠르게.. 라는 요소도 중요하다고
생각함..
이런 난리통에서 누가 먼저..내맘을 대변했는가..
공감.. 이란 측면에서 이만한 홍보가 없지..
스피커 키우는 헛짓거리 하는거보단
이게 백배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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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핵심 중 하나라고 생각함. 전문성을 가지고 방안까지 들고 나오는 빙식은 탑독의 대응방식이라고 봐. 지금의 새미래는 언더독인 만큼 이에 맞는 방식으로 빠르게 이슈를 선점한 뒤, 그 이슈에 대한 전문적인 대응책을 내는 과정이 있어야 한다고 봐.
흔히들 여자들이 말하는 공감..같은거랄까.. 문제점의 해결책을 말해달라는게 아니라.. 그 문제로 인한 감정을 같이 해달라는거.. 사람들 머리속에 이만한 홍보가 없다고 봐.. 자세한 방법론이 나중에 내놔봐야 사람들 머리속엔 누가 먼저 공감해줬는가가 박혀있을뿐.. 이런식을 생각해봐야는게.. 지금 시대가 빠르기의 시대.. 극단의 울분이 쌓여있는 시대라고 보기때문에..
ㅇㅇ 공감함. 유시민이 이슈 발생시 초기 이미지 선점했던 걸 떠올려 볼 필요가 있지. 유시민이라는 사람의 전체적 방향은 크게 비뚤어져 있지만 그 사람이 이미지 메이킹한 방식 자체는 생각해볼 필요가 있음.
철봉이네가 저번 총선에서 어느 정도 성과 거둔것도 여기에 있다고봄.. 다만 공감은 했으며서도 차후에 따라와야할 정확성과 디테일이 없으니 다시 가라앉고 있지만.. 그래서 난 낙댚과 새미래가 저번 총선을 어떻게 복기했는지.. 이번 이슈에서의 움직임을 보면 가늠할수 있을거 같아서 지켜보고 있어
간단한 문제는 아니라…
이게 핵심 중 하나라고 생각함. 전문성을 가지고 방안까지 들고 나오는 빙식은 탑독의 대응방식이라고 봐. 지금의 새미래는 언더독인 만큼 이에 맞는 방식으로 빠르게 이슈를 선점한 뒤, 그 이슈에 대한 전문적인 대응책을 내는 과정이 있어야 한다고 봐.
흔히들 여자들이 말하는 공감..같은거랄까.. 문제점의 해결책을 말해달라는게 아니라.. 그 문제로 인한 감정을 같이 해달라는거.. 사람들 머리속에 이만한 홍보가 없다고 봐.. 자세한 방법론이 나중에 내놔봐야 사람들 머리속엔 누가 먼저 공감해줬는가가 박혀있을뿐.. 이런식을 생각해봐야는게.. 지금 시대가 빠르기의 시대.. 극단의 울분이 쌓여있는 시대라고 보기때문에..
ㅇㅇ 공감함. 유시민이 이슈 발생시 초기 이미지 선점했던 걸 떠올려 볼 필요가 있지. 유시민이라는 사람의 전체적 방향은 크게 비뚤어져 있지만 그 사람이 이미지 메이킹한 방식 자체는 생각해볼 필요가 있음.
철봉이네가 저번 총선에서 어느 정도 성과 거둔것도 여기에 있다고봄.. 다만 공감은 했으며서도 차후에 따라와야할 정확성과 디테일이 없으니 다시 가라앉고 있지만.. 그래서 난 낙댚과 새미래가 저번 총선을 어떻게 복기했는지.. 이번 이슈에서의 움직임을 보면 가늠할수 있을거 같아서 지켜보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