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내 개인적인 견해는 새미래 체급이 과거 정의당 동아리 수준보다도
못한 규모의 하꼬 중의 하꼬 거든? 면면을 보자면 한가닥 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소수고 이번 총선을 통해 거둔 건 1석 뿐인
정당이란 말이지 냉정하게 말해서 행복회로 시나리오로
이번 직구 이슈 물어서
사람들에게 눈도장 찍는다 해도 그걸 흡수해서 체급 키울 역량이 과연
있을까임 운좋게 단독으로
이슈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서 관심 받고 대중에게
대안 정당이 된다 쳐도 지금 시스템 구축도 안되서 당원들 당비 관련
문제부터 뭐하나 제대로 된게 없는데 과연 시민들 입당 러쉬를 받는다
쳤을 때 잡음 없이 가능할까 싶음 입당 러쉬는 바라지도 않고 그냥 관심 선에서
끝나도 그 만한 원할한 커뮤니케이션 응대가 가능한지도 의문이고
이제 신당 만들어진지 3개월차고 호된 꿘충 바이러스 맞고 숨 넘어갈 뻔한
신생 응애라 항체 좀 생기고 두 발로 설때까지 난 좀 더 내실
다지는쪽이 맞다고 생각하거든
솔까 새미래 인지도 보다 이낙연 인지도가 더 높아서 새미래 오피셜 논평보다
이낙연 개인 sns 글이 더 파급력이 있을 거임
현실적으로 새미래 당차원 단독 입장으로 직구 이슈 물어봤자 사람들 한테
관심이나 갖을까 싶기도 하고 체급이 너무 딸려서 혼자 힘으로 이슈 선점할
건덕지가 안된다 보거든
플레이어들이 각자 개인기로 최대한 관심 끄는선이 최선이라고 봄
ㅇㅇ 그래서 난 "이낙연 개인 SNS로 전 국무총리의 눈으로 본 이번 정부 조치에 대한 깔끔한 비판"이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음 오늘이 5.18이니까 민주당도 뭐 오늘까지는 조용한거 이해할 수 있음
ㅇㅇ 그래서 난 "이낙연 개인 SNS로 전 국무총리의 눈으로 본 이번 정부 조치에 대한 깔끔한 비판"이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음 오늘이 5.18이니까 민주당도 뭐 오늘까지는 조용한거 이해할 수 있음
시민들의 입당러쉬 관련해서 난 좀 이해가 안가는 것이 당 게시판 연 취지는 충분이 이해는 하는데 입당하고자 하는 일반인 입장에서 과연 좋게 볼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부정적임. 정당 게시판인데개인정보 연동이 안된다? 할만하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