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민원 테러는 그냥 짜증남에서 온 방법이었다면
진심으로 칼맞겠는데?
농담 아니라 본인이 피해를 봤다고 확신한 민원인은 고위험 대상임
그리고 사람은 흉기 아니더라도 죽어;;;;
좀 안가는게 좋을거 같은데;;;
물리적으로 죽을 수 있는 위치임
물리적으로 죽었는데 최악이 뭔줄 암
아, 민영화 기업의 앞잡이가 뒈졌구나
그새끼 참 잘죽었다
이런 소리 들을 수 있음
그게 가능하냐고?
정치공학을 몰라서 그런데
그런 일 생기면
정부가 모든걸 무마하려고 과격하다가 기사에 써서 순교자 만들 생각인데?
정치공학은 알면 알수록 악마들의 지랄임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