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e a bow for the new revolu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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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후 71년 'Who's next?' 앨범 수록곡
ㅇ ㅓ..,,그니까 영상틀고 십초만 들으시면 ㅇ ㅏ~~~ 하실 겁니다.
CSI 마이애미 주제가거등요 ㅡ. ㅡ
CSI가 이 할배들 곡을 제법 갖다 쓴듯.
부규게 고황제가 이 영상 소개해주심서
시종일관 방방 띠댕기는 멤버 3인과 무표정으로 베이스만 치고 계시는 앤트위슬 할배에 대해 쓰셨는데
진짜 도대체가 뭐 저리 미충개이들처럼 난리를 치면서 노래를 부르나 시프요 ㅡ. ㅡ
웃긴거는 베이스 주자인 존 앤트위슬의 무표정인데
그와중에 베이스 치는 손가락보시면....;;;; 잘 안보일 정도로 무서운 속도로 치고 계심 ㅡ. ㅡ
참 멋진 할배들이고 노래도 다들 아시겠지만 좋죠 ㅎㅎ
츄라이하십셔 ㅇ.,ㅇ
ㅋㅋ 좀 길긴하지만 일단 들음 순삭입죠
그치만 9분짜리 곡은 너무 길다ㅋㅋㅋㅋ
ㅋㅋ 좀 길긴하지만 일단 들음 순삭입죠
CSI 인생 드라마인듯.... ㅇㅁㅇ... 진짜 다 찾아봤었는데...
저도 정말 재밌게 봤어요. 전 시즌 시디꿉어놨죠 ㅎㅎ
그러고보니 외장하드에... 넣어놨었나?... 오랫만에 외장하드나 뒤져봐야겠네요 ㄷㄷ
맨처음에 봤을때는 영화보는거 같았습죠... 근데 영화가 계속되네?... 대학때 ㄹㅇ 미친듯이 몰아본거 같음 ㅎㅎ
오 그랬을수도요. 그땐 씨디 아님 외장하드의 시대니깐요 ㅎㅎㅎㅎ
저 영상 볼때마다 저 사람들이 순수하게 행복해보여서 좋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