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人女性カップル、カナダ政府が難民認定 「日本国内で迫害」:朝日新聞デジタル (asahi.com)
동성 커플인 일본인 여성이 작년 가을, 캐나다 에서 난민인정을 받았다. 여성이며, 동성애자 라는 이유로 일본 국내에서 박해를 받은 것, 일본에서
는 법 정비가 되지 않았고, 그런 이유로 복합적인 차별로 부터 도망쳐야 하는 등으로, 캐나다 정부의 이민 난민 위원회가 인정했다.
난민으로 인정을 받은 것은 50대와 30대 여성이다. 일본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직장과 가족내에서의 차별을 계속 받았기 때문에, 둘이서 2021년에
캐나다로 도항했다. 일본에서 받은 차별과, 일본의 법 정비의 현장 등을 쓴 200장이 넘는 자료를 제출하여, 면접과 공청회를 거쳐서 23년 9월, 난민
으로 인정을 받았다. 난민 결정 통지서에는, 2명이 받았던 차별에 더하여, UN 여성 차별 철폐 위원회의 일본에 대한 소견 등을 합쳐서 "차별이 일본
전체에 있다" 라고 하는 등으로, 여성과 성적소수자의 인권이 충분히 지켜지지 않은 일본의 상황을 판단 이유로 꼽았다.
2명은 취재에 응한 이유에 대해서 "우리들과 같은 고통을 안고 살아가고 있는 LGBTQ와 여성은 수 많이, 일본 정부와 일본의 사람들에게 돌을 던지
고 싶었다." 라고 밝히고 있다. UN 난민 고등 변무관 사무소의 보고에서는, 타국으로 난민 인정이 되는 일본인은 매년 수십명 정도 있지만, 이유에
대해선 통계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