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교도통신) 카미카와 요코 외무상의 망언

[Genoside Cutter]

「うまずして何が女性か」　上川外相、静岡知事選応援演説で（共同通信） - Yahoo!ニュース

카미카와 요코 외무상은 18일, 시즈오카 지사 선거의 응원을 위해 시즈오카시 에서 연설을 하여, 자민당 추천 후보의 당선을 위해 "이 분을 우리들

여성이 낳지 않으면서 뭐가 여성일까요?" 라고 밝혔다. 새로운 지사를 탄생시킨다는 취지의 발언이었지만, 출산을 하고 싶어도 힘든 상황에 있는

사람들에 대한 배려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올 가능성이 있다.연설을 한 것은, 카미카와씨의 여성 지지자가 많이 모였던 실내의 집회에서 였다. 발

언에 대해서, 100명을 넘었던 청중으로 부터 박수를 받았다.

카미카와씨는, 자신의 과거의 선거 연설에서 "낳는 고통이 있지만, 꼭 낳아주시기 바랍니다" 라고 지지를 호소한 경위에도 언급을 했다. "낳는 데

고통은 굉장히 심하다. 하지만, 우리들은 손을 잡아야 한다." 라고 밝혔다. 

출처 : https://news.yahoo.co.jp/articles/c8c54775d9664b674444d2433d593725ebf0e1f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