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on't know why nobody told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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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조지해리슨 추모 공연 중.
전체 디렉터는 에릭클랩튼이 담당했다 하고
영상보심 아시겠지만 폴 매카트니, 링고 스타, 제프 린 등 해리슨 옹과 동년배인 쟁쟁한 뮤지션들이 대거 출동하셨음.
제가 일천해서 4인밖에 모르는거고 무대서 악기잡은 분들 거의다 엄청난 분들인걸로 아는데
진짜 이상한 사람 하나 나옴.
소싯적 해리슨 옹이랑 거의 똑같이 생긴 남자애 하나가 기타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해리슨 옹 아들인 다니라고 합니다.
와 유전자가 뭔가 싶었읍죠;;;;
진짜 초기 비틀즈시절 커버서 해리슨 옹이 튀어나온건가 싶을만치 닮았어요;;
암튼, 가장 친했던 친구 조지를 위해 에릭 옹이 부르시는 곡.
츄라이하십셔 ㅇ.,ㅇ
예스님덕에 좋은 공연도 알게되고 고마워요
끈내주는 공연입니다.꼭 찾아보십셔 ㅎㅎ
아빠 친구가 폴 메카트니, 에릭 클랩튼이라.. 어떤 삶일까
그러게요. 태어나보니 아빠랑 삼촌들이 무지막지...;;
존레논 아들은 구설수들 보면 머 천룡인처럼 살던데ㅋㅋ 뭔가 보는 눈 자체가 남들이랑 다를거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