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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갑자기 아빠의 크레파스 동요 생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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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추천 조회 206 댓글수 3 프로필펼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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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원래 동요가 아니었고, 심의에서 빠꾸먹기 전 가사도 '어젯밤에 우리아빠가 술취하신 모습으로'였지...

강등당한너부X리 | (IP보기클릭)211.250.***.*** | 24.05.19 00:23
강등당한너부X리

그래서 묘한 느낌의 노래였구나 ㄱㅅㄱㅅ

바다밑오스트리아 | (IP보기클릭)114.204.***.*** | 24.05.19 00:26

악의 염소 여럿이 시진Pooh를 뜯고 놀아요~♬

DKim | (IP보기클릭)14.33.***.*** | 24.05.19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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