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인증이라는게 제품에서 위해요소를 찾는건데
그걸 뭘 경쟁을 하고 말고가 있어.
경쟁을 한다 쳐도
결국 돈 내는 놈이 인증 받을 기업이니 매우 기업친화적으로
그냥 누가누가 더 빨리 인증 스티커 자판기가 되느냐를 놓고 경쟁할 게 뻔하다.
안전인증 요청이 많아서 몇 달씩 걸리면
기관의 규모를 키우고 전기전자, 화학 뭐 이런 식의 분야별로 기관을 나눠서 전문성을 추구해야 할 일인데
아무데나 경쟁 타령을 쳐 하고 있음.
개똥만도 못한 놈들.
그렇게 경쟁을 좋아해서... 누가 더 악랄한 ㅄㅅㄲ인지 경쟁하고 있는건가?
그렇게 경쟁을 좋아해서... 누가 더 악랄한 ㅄㅅㄲ인지 경쟁하고 있는건가?
썩넘이 그래 ?? ㅋㅋㅋㅋ ㅆㅂ 경쟁 드럽게 좋아하네 대통령도 경쟁시켰으면 좋겠다 ㅋ
삼청교육대 같은 인증이야??? ㅎㅎ 당신의 제품 위험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