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은 조금이라도 봐주시길 시간이 안 된다면 10분 부분부터)
이 영상의 회사는 국내 회사인데
내 나이 때에 이제 결혼하고 신혼집 꾸민 친구가 년에 두셋씩 생기는 중이라
집들이 선물로 이걸 사 가져 갈 때가 많았거든?
알리에서 식기세트 검색만 해보고 여기꺼 물건 값 비교해보면 소비자 입장에선 확실히 국산보다야 알리제 싼 품질의 물건을 선호할 수 있음
문프때무터 이미 한국은 대중국 경제의존을 줄이고자 신남방정책을 했고
윤석열은 그걸 비난하다가 결국 그 기조를 따랐어(다만 이름은 바꿈)
그런 상황에서 수출이 점점 막히고 있는 중국 입장에선 한국 시장이 좀 괜찮아 보일 수 있음
우리나라는 중국보다 구매력 평가지수가 거의 3배 가까이 되니까 단순하게 최대한 낮게(2배로) 잡아도 중국 기준에선 자기네 1억 시장하고 비슷함
우리야 싼 값에 원하는 물건을 얻을 수 있지만 국내 제조업이 죽어버리고 우리나라 시장을 중국산이 장악할 수 있으니까
이를 중점으로 그리고 신냉전의 이념을 강조하는 윤석열 정권의 기조에 맞게 처리했으면 됐는데
이건 뭐 제조업이 아니라 유통(과 택갈이)놈들에게만 유리하게 되어있으니 국내 제조업에게 이로운 게 과연 뭐가 있는지 의심스러움
막상 지금 알리, 테무를 제대로 막는 것도 아니잖아?
이전부터 여러 물건을 떼오는 총판의 도가 지나치는 폭리 때문에 학을 뗀 사람들이 많았는데 오히려 그자들이 더 활개치게 하니
도무지 납득할 수 없음
게다가 면세 한도는 오히려 올렸으면 했는데 반대로 가는 게 말도 안된다고 생각함
코로나 이후로 전세계적으로 물가가 계속 올라있는 상태이잖아?
오히려 여행자 면세 한도는 600달러에서 800달러로 올리지 않았음?
근데 직구는 왜 반대로 됨?
요즘은 공항 입국장에도 면세점 입주 시켜서 사람들 지갑 열게 하는데..
법안 좀 잘 다듬었으면 한다 : 이게 성립이 안 되는게 저것들은 그럴 생각이 없이 이슈몰이 or 해먹기에만 몰두하기 때문이다. 찢이 수술실 CCTV 그렇게 광팔더니 지금은 입이라도 뻥끗 하냐 ㅋㅋㅋ
법안 좀 잘 다듬었으면 한다 : 이게 성립이 안 되는게 저것들은 그럴 생각이 없이 이슈몰이 or 해먹기에만 몰두하기 때문이다. 찢이 수술실 CCTV 그렇게 광팔더니 지금은 입이라도 뻥끗 하냐 ㅋㅋㅋ
처음에 알리 테무 막는다소리해놓고 막상 파보면 알리 테무 외 막는다는 내용이고 KC인증도 못미더운상태인데 검사 위탁이 가능한 영리기업이 인증가능하다 내용나오고있으니 민영화시킨 업체 일감몰아주기로밖에 안보이는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