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화시 제공되는 서비스의 품질이 높아질것이다?
현실은 각국 민영화 기업들이 카르텔화 되어서 저질에 비싼 값을 치러야 겨우 서비스 제공 받는 수준으로 전락함
결국 이용자들이 부담하는 비용의 증가만 초래한게 대부분
서비스 품질? 당장 옆나라 도쿄전력 꼬라지 본다면 딱히?
민영화 이후 안좋으면 되돌리면 된다? 과연 그걸 드신 사기업들이 순순히 뱉어 낼까? 꿀단지를
kc건도 민영화시 우려되는것
인증 발급 남발로 신뢰도는 바닥치게 될것, 안전보단 수수료 벌이에나 급급하겠지
직구 수요 증가로 그 황금알이 탐났던거 아녀?
영국이 최근 겪는 일도 민영화와 관련있지
기업이 서비스 품질 올리고 가격을 낮추는건 “완전경쟁”시장에서 일이지 ㅋㅋ 근데 민영화 대상 기업들은 대부분 독과점이자낰ㅋ
공공재 서비스 민영화 이후로 품질이 오히려 나빠진 사례는 계속 접하는 중
민영기업은 공익따위 신경쓸 필요도 없으니 맘 편하게 가격이나 올리고 수익 쭉 빨지 ㅋㅋ
거기다 지속적으로 서비스 요금 인상 인상건에 대한 핑계거린 참 많지
플랫폼 기업들로 예를 들어도 시장 점유 수준 독과점급 이전엔 선심쓰듯 할인도하고 쿠폰도 막 뿌리지 지들이 목표한 시장 점유율 갖게된 순간 품질은 개차반 되고 서비스 이용료 인상으로 돌려받던게 뭐 하루이틀 일인가.. 그로 인해 물가 상승 부추기는건 덤
영국이 최근 겪는 일도 민영화와 관련있지
공공재 서비스 민영화 이후로 품질이 오히려 나빠진 사례는 계속 접하는 중
민영기업은 공익따위 신경쓸 필요도 없으니 맘 편하게 가격이나 올리고 수익 쭉 빨지 ㅋㅋ
거기다 지속적으로 서비스 요금 인상 인상건에 대한 핑계거린 참 많지
기업이 서비스 품질 올리고 가격을 낮추는건 “완전경쟁”시장에서 일이지 ㅋㅋ 근데 민영화 대상 기업들은 대부분 독과점이자낰ㅋ
플랫폼 기업들로 예를 들어도 시장 점유 수준 독과점급 이전엔 선심쓰듯 할인도하고 쿠폰도 막 뿌리지 지들이 목표한 시장 점유율 갖게된 순간 품질은 개차반 되고 서비스 이용료 인상으로 돌려받던게 뭐 하루이틀 일인가.. 그로 인해 물가 상승 부추기는건 덤
민영화 = 그레샴의 법칙 대충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는 내용 구린게 휼륭한 것을 이겨버린다는것
잇섭 그 양반도 민영화한 그넘들 때메 한번 고역 치뤗잖어 KT 생각하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