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방어 등에 4월 외환보유액 60억달러 감소 (naver.com)
한미 기준금리차가 역사상 가장 길게 역전되고 있는 상황이라
환율 방어 위해서 외환보유액 꾸준히 감소되고 있던데
한국의 낮은 기준금리로 인해서 발생 가능한 경로를 예상하면
낮은 기준금리 유지 -> 높은 물가상승률 지속 -> 해외직구 수요 확대 -> 환율 상승
(참고로 국내 높은 물가가 해외직구 수요를 좀더 늘린다는거지
단순히 물가가 높기 때문에 해외직구한다고 말하는거 아니야)
낮은 기준금리를 유지하니 환율은 상승하는데
거기다 해외직구까지 늘어나니
부랴부랴 해외직구 금지한다 뭐 이런 발상한거 아닌가?
일반인들이 아무리 직구를 해도...해외나가 흥청망청해도...이거 다합쳐도... 기업한방만도 못함.
조적지혈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