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조적으로 보는 글과
냉정한 척하면서 긁는 글 구별을 해 줬으면 좋겠다.
저격당한 글을 읽어보니 전자 성격의 글이었는데
저격글을 쓴 사람은 후자 케이스로 오인한 것 같네.
관조적으로 보는 글과
냉정한 척하면서 긁는 글 구별을 해 줬으면 좋겠다.
저격당한 글을 읽어보니 전자 성격의 글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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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지웠음
긁는글이지 그게
탱크로 깔아죽여도 모자른 새끼 대통령되는 상황은 고려도 할 필요가 없다
긁을 의도가 있었는가 긁을 의도는 없었지만 그러한 효과를 내기 쉬웠는가 관조적 성격이 강한 글인가 3가지 중 어떤 상황이냐에 따라 답하는 방식이 달라져야 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