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표현들은 이렇게 해석될 수도 있고 안 될 수도 있습니다.
정해진 것 없다.
-이미 물밑에서 작업은 잘 끝나가고 있고, 여론에 흘려서 간봤는데 적어도 이해당사자들이 별로 좋아하는 것 같지는 않다.
안 좋아하는구나 라는 생각만 한다.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다, 기계적으로 조치할 것이다.
-몽둥이를 들면 내리칠 수도 있고 안 칠 수도 있다.
국민을 위해 불가피하다.
-대한민국 국민의 정의를 이번 논의에서 영리법인 등 민영화의 과실을 독점 가능한 극소수의 자본가들로 정정할 수도 있고 안할 수도 있다.
정의를 정정하더라도 사전에 실릴 수도 있고 안 실릴 수도 있다.
대화하자.
-대화의 정의에 누군가의 연설을 듣는 상황이라는 정의가 추가될 수도 있고 안될 수도 있다.
해답: 존나 패자
대화는 사람와 하는것임 저희 나라라는 말하는놈와 하는게 아닌듯
해답: 존나 패자
부뚜막은만인의것♥
대화는 사람와 하는것임 저희 나라라는 말하는놈와 하는게 아닌듯
ㅇㅇ 용산 짐승새끼들은 그냥 공포와 폭력으로 다스려야함
평양성 김유신:"정치는요 그렇다 하면 그럴지도 모른다고, 그럴지도 모른다면 아니다이며, 아니다라는 인간 갸는 정치인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