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이 되도 북한지역을 별도의 행정구역으로 지정하여
특별한 사유가 없이는 왕래를 못하게 하고 개발이 어느 정도 되면 개발을 해야 할듯...
일단은 휴전선에 많은 군부대가 있을 필요가 없으니 해체가 되고
북중 국경에 군대 배치는 선전포고나 마찬가지니 거긴 국경경비대 배치해서 못넘어오게 하고
원래 군대는 수도, 대도시에 배치함. 지방 향토사단 보면 광역시, 도청소재지에 있음.
중국군도 개마고원으로 넘어오면 보급은 포기니 그렇게는 못하니
(6.25때야 북한에서 보급이 가능하고, 알보병 갈아넣었으나 인젠 기계화되고 북한에서 보급이 불가능)
사실상 압록강 하구쪽 밖에 없음
물론 미국이 평양, 남포, 원산에 육해공 다 배치할듯...
신의주에 하고 싶은데 중국의 엄청난 반발이 예상되서
대신 해군, 공군의 수가 증가해서 국방비는 더 증가할 것 같네요
지금 보면 개마고원이 정말 천혜의 요새네요
저 험한 산으로 보급이 사실상 불가능하니...(주요 도로만 막으면 보급 못함)
그렇다고 보병한테 보급품 들고 산타라고 하면 탈영합니다.
ㄹㅇ 동만주-발해만 쪽만 잘 막으면 ㅇㅇ
플람베
그래도 휴전선에서 군인들 몇십만명 넣는 것보단 낫죠
산 타는 산타할아버지.
ㄹㅇ 동만주-발해만 쪽만 잘 막으면 ㅇㅇ
과거 북쪽에서 쳐들어온 지역을 보면 압록강 하구였어요 개마고원은 지금도 공군 아니면 못쳐들어옴 육군 소수 게릴라 정도가 아니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