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동안 꾸준히 먹거리 찾아다니고 어떻게든 수익모델을 만드려고 여기저기 찌르던 게 보였는데
기어이 하나 찾아서 하려고 하는 건데 결코 포기할 리가 없지.
솔직히 말해보자.
도로 민영화로 세금 타가는 전직 정치인이 몇이고
전파 민영화로 국민돈 떼가는 몇 개 기업은 또 얼마나 ㅈ같으며
발전소 민영화로 세금 빼가는 기업이 몇 개인데
수출입으로 세금 빼가려는 정치인이 왜 없겠어.
그리고 1,2,3번이 각각 과거 20년 간 특정 당에서 추진하던 짓임.
난 이 거 세개 다 원복 시켜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거든.
이 기회에 전부 원복하면 좋겠다 진짜.
진짜로 이 나라에서 필요한 것은 이거일까? (사진은 프랑스 대혁명 때에 바스티유 감옥 습격사건을 그린 그림)
그래서 난 이번이 임계점이라고 생각하고 있엉
진짜로 이 나라에서 필요한 것은 이거일까? (사진은 프랑스 대혁명 때에 바스티유 감옥 습격사건을 그린 그림)
그래서 난 이번이 임계점이라고 생각하고 있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