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公連立に亀裂顕在化】自民が規制法改正案を“異例の単独提出”与党案断念の内実は(テレビ朝日系(ANN)) - Yahoo!ニュース
파벌의 정치자금 파티 비자금 사건을 통해서, 자민당은 17일, 정치자금 규정법 개정안을 단독으로 중의원에 제출했다. 자민당 단독으로 제출을 하
는것은 이례적이다. 기시다 총리는 이번 국회 안에서 성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공명당은 법안을 제출하지 않을 방침을 정했다고 한다. 22일부터,
중원 정치 개혁 특별 위원회에서 심의가 시작이 된다. 자공은 여당안 작성을 위해서 협의를 한다. 파티권 구입자의 공개 기준액, 정책 활동비의 용
도 공개에서 태도들을 둘러 싸고, 합의로 이어가지 못 했다. 자민당은 참의원에서 단독 과반수의 의석을 확보하지 못했고, 법개정의 통과는 불투명
한 상황이 되었다. 규정법 개정안을 둘러싸고, 자공 양당은 9일에 큰 틀에서 합의를 했고, 두 가지 항목에 대해서 견해가 갈렸었다. 자민당의 개정
안에는, 정치자금 파티권 구입자의 공개 기준액은, 현행의 20만엔 넘게 에서 10만엔 넘게로 낮추는 것이고, 공명당은 5만엔 넘어서 를 주장했었다.
정책 활동비를 둘러싼 용도 공개에 대해서는, 자민당은, 정당으로 부터 지출이 한 건당 50만엔을 넘었을 경우, 의원측의 용도를 항목별로, 당의 수
지보고서에 기재는 하는 걸, 의무화 했다. 이것에 대해, 공명당은, 용도를 공개했을 때는, 명세서의 작성을 호소했다. 또, 연좌제에 대해서는, 자공
이 합의를 했으며, 단독 제출을 한 자민당 안에 넣었지만, 자민당 안에서는, 의원에 정치 자금 수지 보고서의 확인서 작성을 의무화 했다. 되려, 회
계 책임자가 필요한 확인을 하지 않고 불기재 등으로 처벌을 받았을 경우에는 "의원 본인도 확인이 불충분했다" 라고 하여, 공민권 정지의 처분을
받는다.
공명당 쟤네 기반인 창가학회의 교세가 줄어서 난리도 아니라더만. 긴키, 간사이에서는 유신회한테 파이 먹히고 있고. 쟤들도 슬슬 망조가 들긴 들었나보네.
구심점을 잡아주던 명예회장도 죽었으니까... 이렇게 보면, 한계가 들어나고 있는 중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