챕터 샐러맨더는 스마치고는 굉장히 친 제국민적인 집단이다
대민피해 복구 부터 시작해서 구제까지 모두 도맡아서 하는 서민적인 챕터다
대성전 초창기에는 어느 스마들처럼 인간 ㅈㄲ! 하며 닥돌하는 성향이었지만
프라이마크 불칸이 발견된 뒤부터 제국내 제일 서민적인 챕터가 되었다.
자비롭게 화방 한방!!하기도 하지만 제노놈들에게만 그럴 뿐.
인간들에게는 우선적으로 대화부터 해보자라는 사상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왠만하면 그 대화가 통하기도 한다.
그도 그럴것이.
이런 외모를 가진 자들이 이야기 좀 합시다 라고 말하는데 거부할 자신이 없기 때문이다
구조한 소년이 막시무스 형제가 투구 벗은걸 보더니 아이언핸드 쪽으로 도망치더군. 막시무스 형제가 슬퍼했겠군. 그래, 그 소년이 아이언핸드에 잡혀갔을테니
아 근데 구조에도 목숨거는 챕터잔아
구조한 소년이 막시무스 형제가 투구 벗은걸 보더니 아이언핸드 쪽으로 도망치더군. 막시무스 형제가 슬퍼했겠군. 그래, 그 소년이 아이언핸드에 잡혀갔을테니
톤톤정 해병님!
심지어 타챕터 대비 머리통 하나이상으로 체구도 더 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