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놀 귀네슈 감독이 나이가 조금 걸려도 열정히 충분하고 본인이 그렇게나 하고싶고 연봉이고 이런거 다 수용하겠다고 했는데
전면 재검토 한다며 임시감독을 또 세우는데 김도훈? ㅋㅋㅋㅋㅋ 그러다 김도훈 공식 임명 하려고 하는거 속셈 뻔히 보이는데
축구협회 진심 불타봐야 정신들 차리려나? 결국 우리 후배 먹고살길 없다는데 ,현직에서 떨어져서 일자리 없다는데
감독 시켜줘야지 하는거 뻔히 보이는데 정몽규고 정해성이고 아주 쌍으로 미처 날뛰는구나 ㅋㅋㅋ
임시감독? 6월 A매치한정? 그러다 물타기용으로 해외 감독들을 찾아봤는데 마땅히 없어 그래도 임시감독직을 잘 수행한
김도훈 감독을 정식감독으로 임명한다는거 나오겠군 ㅋㅋㅋ 이참에 월드컵 진출 실패하고 개박살들 나봐야
정신들 차릴거야. 정몽규 이 인간은 절대 축협회장 안그만둘거고.ㅋㅋㅋ
첨부터 국내감독 갈려고 했겠지 ㅋㅋ
첨부터 국내감독 갈려고 했겠지 ㅋㅋ
결국 이렇게 되나..
귀네슈외 협상이 진척이 안되는 모양임. 차라리 6월은 임시감독 하고 원점에서 해외리그 끝나고 풀리는 감독들 가지고 원점서 다시 시작하잔 말도 있긴함
협회가 돈이 없긴 없나보네 일당제 감독이라니 ㅋㅋㅋ
축협놈들이 전술짜는것도 아니고 왜 말잘듣는 감독을 원하는건지
내가 아는 누구의 아들,조카,친척좀 대표팀 선발하라고 하는거지. ㅋㅋㅋ 그놈의 인맥 이용하려고 ㅋㅋㅋ 그래서 축협이 거스 히딩크를 그렇게나 싫어했어. 외국인 감독을 싫어하는 이유도 그런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