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정부가 시장을 진정으로 위하는 시장주의자라면, 엄정한 레프리가 되어야 함.

[TERMI.D.OR]

시장에서 손 떼고 자본이 초집중되고 부익부빈익빈이 되는 것을 방치하는 것은 정부가 아니라 무정부임.

정부가 진정으로 시장주의자라면, 기업과 소비자 사이에서 엄정한 레프리가 되어 소비자의 가처분 소득 증가를 통한 경제성장으로 기업이 적정 이윤 환경 하에서 사업을 하도록 교통정리를 제대로 해야 하는 것임. 

단기적으로 기업의 매출 증대를 위해 소비자라는 국가의 근간을 약화시키면 잠깐은 기업의 매출이나 노동활용성이 높아질 수 있겠으나, 그 끝에는 결국 황폐화 된 시장과 초극단사회밖에 남는 것이 없게 됨.

가정과 가계는 20년, 30년을 뼈빠지게 입히고 먹이고 교육시켜 사회로 내보내기 위해 온힘을 기울이는데, 기업은 그거 싸게 날로 쓰겠다면 그거 규제하고 제댓가를 받게 만들어 경제규모가 성장하게 만드는 것이 정부가 할 일이라고. 

윤석열, 이재명 이 개머저리들아, 니새끼들 처들으라고 하는 말이다.

생산을 통하지 않은 돈 처발라주는 것도 개색기야, 이재명 이 십새야.

[라면을 먹고와?]

요약 둘다 빨갱이다

[優しい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