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공구 수출업체가 제공한 자료 분석 결과
각국의 인증비용
미국 UL : 인증비용이 1500만원 , 정기검사 주기도 연 4회
유럽 CE : 1200만원에 1년주기 정기검사
중국 CCC : 500만~900만원에 1년주기 정기검사
일본 PSE : 850만원의 인증비용
한국 KC : 220만원
https://www.elec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6480
201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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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못하나? 라는 생각일듯
내가 예전에 신발 회사 일 할 때 신제품 출시하고 홈쇼핑에 판매 하려면 KC인증 받았어야 했는데 그때도 신발 신제품 품목이 가죽이랑 주요자재 들어가고 그리고 색깔별로 신발 제품 인증 받는데 최소 5백만원에서 많게는 1천 단위 들어갔었지..가죽 한잔 KC인증 받는데 30만원 선이었는데 신발 한 종류에 최소 가죽이 4~5종류 들어가고 그리고 블랙, 브라운, 네이비, 화이트 이렇게 신발 색깔 종류도 기본으로 4종류 이상 깔라니 본 제품을 제외하고도 가죽만 15~20종류 그리고 아웃솔, 인솔, 나머지 내피 원단 들어가면 인증 받는데 ㅅㅂ 몇백은 그냥 껌값이었음
문제는 KC 인증에서 빠꾸 맞았을 때지 육가크롬이나 마찰견뢰도 미합격 나오면 다시 원점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검사비 또한 다시 원점으로 이게 철저하게 하면 되지 않냐? 라고 하는데 신발 원자재 생산에 있어서 화학 약품이 어마무시 하게 들어가기 때문에 어디선가는 빵구나 나게 되어 있는데 그건 참..다시 검사비 깨지고 나는 사장한테 깨지고..ㅡ,.ㅡ;; 그리고 난 다시 거래처 사장들 깨고 KC인증이 비영리였음에도 이렇게 부담이 되는 경비가 지출 되는데 이걸 민영화 한다고? 년간 300억 정도 매출 올리는 업체는 버티겠지 하지만 소기업 규모의 작은 공장이나 제조사들은 뒈지라는 거지...
내가 예전에 신발 회사 일 할 때 신제품 출시하고 홈쇼핑에 판매 하려면 KC인증 받았어야 했는데 그때도 신발 신제품 품목이 가죽이랑 주요자재 들어가고 그리고 색깔별로 신발 제품 인증 받는데 최소 5백만원에서 많게는 1천 단위 들어갔었지..가죽 한잔 KC인증 받는데 30만원 선이었는데 신발 한 종류에 최소 가죽이 4~5종류 들어가고 그리고 블랙, 브라운, 네이비, 화이트 이렇게 신발 색깔 종류도 기본으로 4종류 이상 깔라니 본 제품을 제외하고도 가죽만 15~20종류 그리고 아웃솔, 인솔, 나머지 내피 원단 들어가면 인증 받는데 ㅅㅂ 몇백은 그냥 껌값이었음
곳도만
문제는 KC 인증에서 빠꾸 맞았을 때지 육가크롬이나 마찰견뢰도 미합격 나오면 다시 원점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검사비 또한 다시 원점으로 이게 철저하게 하면 되지 않냐? 라고 하는데 신발 원자재 생산에 있어서 화학 약품이 어마무시 하게 들어가기 때문에 어디선가는 빵구나 나게 되어 있는데 그건 참..다시 검사비 깨지고 나는 사장한테 깨지고..ㅡ,.ㅡ;; 그리고 난 다시 거래처 사장들 깨고 KC인증이 비영리였음에도 이렇게 부담이 되는 경비가 지출 되는데 이걸 민영화 한다고? 년간 300억 정도 매출 올리는 업체는 버티겠지 하지만 소기업 규모의 작은 공장이나 제조사들은 뒈지라는 거지...
내가 다른 글에도 썼는데 인증비용은 대부분 시험비이고 시험비는 대부분 박사급 연구원들 인건비와 시험장비 사용 비용임 그런데 박사급 연구원들 인건비는 투입되는 시간에 비례함 그래서 인증비용이 비쌀수록 더 많은 항목을, 더 꼼꼼히, 더 오랫동안 시함한다는 의미임 지금 상황이 인증 신청은 밀려있는데 인증기관 스케쥴이 꽉 차 대기만 수개월씩 걸리고 있음 즉 인증 시장은 수요는 넘쳐나는데 공급은 택없이 모자란 시장이라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