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은 1분 50초부터 보면 됨)
(그전에 뭐했냐 어디 산속 들어가 있었냐 묻는다면 ㅇ... 정말 대중 음악 아예 안 듣고 살았음. 카페도 안 갔냐 가게도 안 갔냐 ㅇㅇ.... 길에 흘러나오는 음악으로조차 안 듣고 살았음....)
이번에 이거 보고 아 뉴진스 계보가 SES 쪽이네 하고 머리위에 느낌표 띄움 ㅋㅋㅋ 영상은 그냥 바다가 하입보이 부르고 추는 거지만 순간 그렇게 느껴지더라 ㅋㅋㅋㅋ
레퍼런스 맛깔지게 재구성해서 상업적이고 대중적으로 내놓는 건 민희진이 정말 잘한다고 봄 그외로는 글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