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제대로 팬들 돌아서게 만드는 2002 영웅.(ps. 이영표)

[樫尾]

자칭 2002 선수들이 제대로 이른바 적폐가 되가는 가운데

레전드 레프트백이자 토트넘 핫스퍼에서 뛰었던 이영표가

갈수록 협회의 대변인 노릇을 하고있어서 팬들 사이에서

비난이 거세짐. 제시 마쉬도 놓치고 르나르 감독은 시간

안맞아서 거절하고 귀네슈 감독은 나이 많아서 싫다고

거절했는데 축구협회가 위르겐 클롭 감독 급의 감독과

컨택을 했다는 어그로를 끌면서 축협이 과도한 비난을

받고있다는 말을해 사실상 축구협회의 끄나풀이 되버림.

클롭급의 감독과 컨택이라. 그래 만날수는 있지. 그런데

제시 마쉬도 놓처버린 축협이 선임 가능성이 있냐는게

문제인거지 만나는거야 누가 못만나나? 그래서 결국

지들 입으로 5월중에 무조건 감독선임 하겠다 해놓고도

다 나가리 되서 김도훈 감독을(사실상 경력단절됨)

임시로 선임하는거? 저기 이영표 선수님. 그냥 이제 은퇴하고

축구교실이나 운영하시던지 하세요. 축협 끄나풀 노릇하며

그나마 2002 멤버라는 타이틀에 먹칠하지 마시고.

출처 : 유튜브 4231

[펩시라임이제로중최고시다]

난 이영표 싫어한지 너무 오래되서 ㅋㅋㅋ

[도망쳐!!]

저 새끼는 축구하러 온거야, 선교 하러 온거야? : 실제로 구단 관계자가 한 말

[고위집행관 셀렌디스]

현역 때는 경기 자주 봤었는데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