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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생각하는 건 이궁의 변은 손권이 그냥 노망든게 아니라, 나름 뒈질때까지 권력 유지하려고 끼부리기 시도하다가 실패한게 아닌가 하는 느낌ㅎ 손권은 항상 음험한 양반이었으니ㅋ
요즘들어 생각하는 건 이궁의 변은 손권이 그냥 노망든게 아니라, 나름 뒈질때까지 권력 유지하려고 끼부리기 시도하다가 실패한게 아닌가 하는 느낌ㅎ 손권은 항상 음험한 양반이었으니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