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전에 썼던글인데
지금같이 대발작을 할 필요 없이 적당적당히 모른척하고 넘어가면
알아서 지지자들만 소드마스터야마토식 우리안의 수박사냥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엔딩 만들고
당내 최고권력자로서 위상과 충성지지층 유지를 동시에 할 수 있었음
근데 지금같이 특정 계파를 그냥 적으로 돌리는 행위를 한다는건
그래도 상관없거나 혹은 그냥 뒤도 안돌아보고 하는 화풀이거나 둘 중 하난데
국회의원, 국회의장이라는 권력자들을 린치하고도 상관없다? 이건 상상하기 힘들어
가벼운 입과 행동거지를 봐 어디에 참을성이 있든? 그런 애인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