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저 후루야 토오루는 주간 문춘의 취재를 받았습니다.
제가 저질러 버린 큰 죄에 대해 사과와 보고가 있습니다.
저는 한 팬 여성과 작년 9월까지 4년 반이라는 긴 기간 동안 불륜 관계에 있었습니다.
똑바로 응원해주는 그녀에게 끌려서, 얄팍하게도 제게서 컨택을 하고 관계가 시작되었습니다.
그 교제 중에 한 번 말다툼이 벌어져 무심코 손을 들어 버린 적도 있었습니다. 어른으로서 인간으로서 최저의 행위였습니다.
또한 임신 중절을 시켜 버리는 용서받을 수 없는 실수도 저지르고 말았습니다.
몸과 마음 모두 여자에게 깊은 상처를 준것에 대해 정말로, 정말로 미안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를 오랜 세월 응원해주신 팬 여러분의 신뢰를 저버리고, 실망시키고,상처주고,
캐릭터를 더럽혀 버린 것, 사과해도 사과할 수 없습니다.
모든 관계자분들의 신뢰도 저버리고, 대단히 폐를 끼치게 되었습니다.
저의 남은 인생을 걸고 성심성의껏 갚아나갈 생각입니다.
어떤 제재도 받을 각오가 되어 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후루야 토오루
조간문춘 모든 보도를 사실이라 시인
하필 내가 세일러문 구작을 정주행하는데 이런 일이 생기다니...
단순 불장난도 아니고 낙태강요까지 있었으면 ㅋㅋ... 에휴
이런데 2024년이 아직 절반도 안갔다는게 호러다
하필 내가 세일러문 구작을 정주행하는데 이런 일이 생기다니...
단순 불장난도 아니고 낙태강요까지 있었으면 ㅋㅋ... 에휴
이런데 2024년이 아직 절반도 안갔다는게 호러다
턱시도가면 바람났구나ㅎ
역시 치비우사 머리가 핑크인건 턱가놈 문제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