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라이트-샤도우
추천 40
조회 2198
날짜 2024.06.19
|
크레아틴줘
추천 69
조회 4318
날짜 2024.06.19
|
아몰?루파티
추천 29
조회 1241
날짜 2024.06.19
|
레이팡
추천 61
조회 2744
날짜 2024.06.19
|
레이팡
추천 42
조회 1732
날짜 2024.06.19
|
크레아틴줘
추천 53
조회 2635
날짜 2024.06.19
|
서전페퍼
추천 28
조회 866
날짜 2024.06.19
|
레이팡
추천 8
조회 370
날짜 2024.06.19
|
그냥그러하다
추천 37
조회 2256
날짜 2024.06.19
|
세노테
추천 49
조회 3061
날짜 2024.06.19
|
D.D.M
추천 39
조회 2684
날짜 2024.06.19
|
레이팡
추천 21
조회 4167
날짜 2024.06.19
|
아몰?루파티
추천 55
조회 2811
날짜 2024.06.19
|
레이팡
추천 19
조회 1878
날짜 2024.06.19
|
D.D.M
추천 22
조회 2333
날짜 2024.06.19
|
레이팡
추천 33
조회 1587
날짜 2024.06.19
|
제레미피셔
추천 47
조회 2205
날짜 2024.06.19
|
레이팡
추천 40
조회 1741
날짜 2024.06.19
|
r403
추천 27
조회 1678
날짜 2024.06.19
|
기즈모덕
추천 44
조회 2437
날짜 2024.06.19
|
님은 못머거요ㅎ
추천 23
조회 1728
날짜 2024.06.19
|
세노테
추천 48
조회 2611
날짜 2024.06.19
|
경기지사금쪽이
추천 12
조회 506
날짜 2024.06.19
|
레이팡
추천 59
조회 2202
날짜 2024.06.19
|
경기지사금쪽이
추천 20
조회 2909
날짜 2024.06.19
|
그리너스
추천 29
조회 2117
날짜 2024.06.19
|
레이팡
추천 39
조회 1343
날짜 2024.06.19
|
영화는 영화다.
추천 41
조회 1538
날짜 2024.06.19
|
무궁화호는 전철 없는 동네에서 그나마 장거리 갈수 있는 교통수단이라 남겨놓은거고 그 적자를 고속철로 메꾸는건데 개알짜인 SRT를 홀라당 민영화 해버렸으니 답 없지 ㅋㅋㅋ
그래서 SRT 민영화 시도때부터 나오던 얘기였는데 존나 새삼스럽게 저러고 있음 ㅋㅋㅋ
사실 버스하고 비교해 봐도 비교우위가 안나오는지라.........
저게 경부라인의 gtx이긴함 심지어 지상이라 대심도보다 더 타기도 쉬움 ㅋㅋㅋㅋ
저거 SRT때문에 이익 더 못본거 아니냐?
코레일 적자는 기본적으로 제품 파는 매장 중에서 제일 매출 좋은 데는 독립시켜서 쓸데없이 흑자 없앤, 배임에 가까운 헛짓거리 때문임. 그리고 이게 바로 민영화의 가장 정형적인 공식임. 돈 되는 데는 팔아서 처먹고, 적자 나면 적자 개선 한다고 나머지 민영화 시킴. 여지껏 다른 국가에서 한 사례를 볼 때, 민영화가 국민에게 도움이 되는 경우는 1000의 하나도 있을까 말까임.
하여튼 시밸넘들이야 ㅎㅎ 어떻게든 잔대가리를 굴려요 아주 ㅋㅋ
사실 버스하고 비교해 봐도 비교우위가 안나오는지라.........
저게 경부라인의 gtx이긴함 심지어 지상이라 대심도보다 더 타기도 쉬움 ㅋㅋㅋㅋ
운임도 더 싸고
무궁화호는 전철 없는 동네에서 그나마 장거리 갈수 있는 교통수단이라 남겨놓은거고 그 적자를 고속철로 메꾸는건데 개알짜인 SRT를 홀라당 민영화 해버렸으니 답 없지 ㅋㅋㅋ
문사이드
하여튼 시밸넘들이야 ㅎㅎ 어떻게든 잔대가리를 굴려요 아주 ㅋㅋ
야셍마
그래서 SRT 민영화 시도때부터 나오던 얘기였는데 존나 새삼스럽게 저러고 있음 ㅋㅋㅋ
무궁화호 가격도 10년 넘게 그대로임. 무궁화호를 상위등급인 itx마음으로 대체해서 단접적으로 가격인상 하려는 이유임
그리고 2량전철이라도 이제 지방에 광역철도망을 갖추고, 심지어 중앙선 전철은 아예 횡성 둔내 홍천까지 연장하자는 소리도 있잖아
저거 SRT때문에 이익 더 못본거 아니냐?
코레일 적자는 기본적으로 제품 파는 매장 중에서 제일 매출 좋은 데는 독립시켜서 쓸데없이 흑자 없앤, 배임에 가까운 헛짓거리 때문임. 그리고 이게 바로 민영화의 가장 정형적인 공식임. 돈 되는 데는 팔아서 처먹고, 적자 나면 적자 개선 한다고 나머지 민영화 시킴. 여지껏 다른 국가에서 한 사례를 볼 때, 민영화가 국민에게 도움이 되는 경우는 1000의 하나도 있을까 말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