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화호가 심지어 수도권전철보다 적자가 두배나...
[경제] 코레일이 왜 무궁화호 체급을 없애려 하는지가 나오는군
0
|
|
|
9somnia
추천 31
조회 2774
날짜 08:22
|
|
루니카™
추천 65
조회 1500
날짜 08:06
|
|
E=mc자승
추천 67
조회 3775
날짜 07:52
|
|
새로운아이디ʕ·͡˔·Ɂ
추천 45
조회 3771
날짜 07:27
|
|
윌유스프
추천 50
조회 3177
날짜 06:54
|
|
리건공작클로드
추천 41
조회 3783
날짜 06:46
|
|
불모의땅
추천 18
조회 2712
날짜 06:23
|
|
로제누스
추천 8
조회 632
날짜 06:23
|
|
줄리아 드림
추천 25
조회 2960
날짜 05:36
|
|
선지자 손웅정
추천 61
조회 4394
날짜 05:18
|
|
그리너스
추천 37
조회 4159
날짜 04:44
|
|
BlackBeast41
추천 24
조회 3962
날짜 04:23
|
|
BlackBeast41
추천 40
조회 4419
날짜 03:33
|
|
루리웹-3530481813
추천 78
조회 7219
날짜 03:14
|
|
方外士
추천 34
조회 2951
날짜 03:09
|
|
★삼촌★
추천 36
조회 2985
날짜 03:05
|
|
북극곰-732-KC
추천 56
조회 4594
날짜 02:52
|
|
북극곰-732-KC
추천 28
조회 2717
날짜 02:47
|
|
북극곰-732-KC
추천 28
조회 2379
날짜 02:43
|
|
Vague Hope
추천 94
조회 10442
날짜 02:42
|
|
선지자 손웅정
추천 42
조회 2750
날짜 02:36
|
|
홍콩가든
추천 36
조회 2980
날짜 02:31
|
|
파밀리온
추천 45
조회 3047
날짜 02:23
|
|
Vague Hope
추천 55
조회 3552
날짜 02:19
|
|
MooGooN
추천 45
조회 2559
날짜 02:10
|
|
方外士
추천 63
조회 4166
날짜 02:09
|
|
다이바 나나
추천 71
조회 2654
날짜 02:06
|
|
잭 오브리
추천 20
조회 1143
날짜 02:00
|
무궁화호는 전철 없는 동네에서 그나마 장거리 갈수 있는 교통수단이라 남겨놓은거고 그 적자를 고속철로 메꾸는건데 개알짜인 SRT를 홀라당 민영화 해버렸으니 답 없지 ㅋㅋㅋ
그래서 SRT 민영화 시도때부터 나오던 얘기였는데 존나 새삼스럽게 저러고 있음 ㅋㅋㅋ
사실 버스하고 비교해 봐도 비교우위가 안나오는지라.........
저게 경부라인의 gtx이긴함 심지어 지상이라 대심도보다 더 타기도 쉬움 ㅋㅋㅋㅋ
저거 SRT때문에 이익 더 못본거 아니냐?
코레일 적자는 기본적으로 제품 파는 매장 중에서 제일 매출 좋은 데는 독립시켜서 쓸데없이 흑자 없앤, 배임에 가까운 헛짓거리 때문임. 그리고 이게 바로 민영화의 가장 정형적인 공식임. 돈 되는 데는 팔아서 처먹고, 적자 나면 적자 개선 한다고 나머지 민영화 시킴. 여지껏 다른 국가에서 한 사례를 볼 때, 민영화가 국민에게 도움이 되는 경우는 1000의 하나도 있을까 말까임.
하여튼 시밸넘들이야 ㅎㅎ 어떻게든 잔대가리를 굴려요 아주 ㅋㅋ
사실 버스하고 비교해 봐도 비교우위가 안나오는지라.........
저게 경부라인의 gtx이긴함 심지어 지상이라 대심도보다 더 타기도 쉬움 ㅋㅋㅋㅋ
운임도 더 싸고
무궁화호는 전철 없는 동네에서 그나마 장거리 갈수 있는 교통수단이라 남겨놓은거고 그 적자를 고속철로 메꾸는건데 개알짜인 SRT를 홀라당 민영화 해버렸으니 답 없지 ㅋㅋㅋ
문사이드
하여튼 시밸넘들이야 ㅎㅎ 어떻게든 잔대가리를 굴려요 아주 ㅋㅋ
야셍마
그래서 SRT 민영화 시도때부터 나오던 얘기였는데 존나 새삼스럽게 저러고 있음 ㅋㅋㅋ
무궁화호 가격도 10년 넘게 그대로임. 무궁화호를 상위등급인 itx마음으로 대체해서 단접적으로 가격인상 하려는 이유임
그리고 2량전철이라도 이제 지방에 광역철도망을 갖추고, 심지어 중앙선 전철은 아예 횡성 둔내 홍천까지 연장하자는 소리도 있잖아
저거 SRT때문에 이익 더 못본거 아니냐?
코레일 적자는 기본적으로 제품 파는 매장 중에서 제일 매출 좋은 데는 독립시켜서 쓸데없이 흑자 없앤, 배임에 가까운 헛짓거리 때문임. 그리고 이게 바로 민영화의 가장 정형적인 공식임. 돈 되는 데는 팔아서 처먹고, 적자 나면 적자 개선 한다고 나머지 민영화 시킴. 여지껏 다른 국가에서 한 사례를 볼 때, 민영화가 국민에게 도움이 되는 경우는 1000의 하나도 있을까 말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