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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일본이 조선에서 사진을 찍을떄 일부러 못살고 있는 부분 못나보이는 부분들만 사진을 찍고 다녔다는걸 생각하면 그런종류의 사진이 아닌가 싶더라
일단 갑옷 상태가 엉망이고, 칼을 패용하고 있는 방식 혁대 등 부수 복제를 갖추지 않은 점을 봐서 정식 군인이 입은건 아닌거 같더라
안맞는 옷입어서 기분나빠 보이네.
일단 갑옷 상태가 엉망이고, 칼을 패용하고 있는 방식 혁대 등 부수 복제를 갖추지 않은 점을 봐서 정식 군인이 입은건 아닌거 같더라
예전에 일본이 조선에서 사진을 찍을떄 일부러 못살고 있는 부분 못나보이는 부분들만 사진을 찍고 다녔다는걸 생각하면 그런종류의 사진이 아닌가 싶더라
그땐 사진을 찍으면 영혼이 빠져나간다는 헛소문이 있어서 그런게 아닐까?
그런것두 있겠구만.
보통 갑주는 맞춤이기에 저건 원래 착용자가 아님요. 저런 포형 갑주는 팔쪽은 상박, 밑단은 무릎이나 정강이 중간정도까지 가야함. 투구 또한 지나치게 커서 겨우 얹어 놓은 모양새이고 두정갑의 황동두정양식을 보면 18세기에 유행하던 장식이 보임 구한말까지에도 저런 장식이 있긴 한데 영,정조 이후로 갑주는 장수 말고는 걸치지 않는데 상징성으로만 걸친 거라 안쪽에 갑찰이 없는데 헤진거 보면 갑찰이 안에 있는 듯(즉 그 이전 실전용이라는 거) 외피가 닳아 있는 걸 보니 유물인 거 같은데 빼앗거나 도굴한 것으로 보임 도굴해놓고 조선인 인부 불러다가 놓고 사진 찍은 게 아닐련지? 이미지 검색하니 국립중앙박물관 소장이라고 나오네
그림 사료가 적은게 정말 아쉽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