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벌이 + 노동시간 가중으로
가족이 같이 시간을 보내는 시간이 부족한 채 청소년기가 지나고
사회화, 가정교육의 부재로 이상한 사람이 많이 늘었다는 생각
사실 페미 뿐만 아니라 사회 대부분 문제가 이런경유의 문제가 아닌가 싶음
삶이 팍팍하고 월급은 안오르고 힘들고 하니
바로 잡아야 할 일도 귀찮아서 그냥 떄우고 일방적이고 폭력으로 해결하려 들고
이러니 가정이 해체가 되고 그 밑에서 뭘 배우겠는가 싶음
사실 가정이 풍지박살 나는것도 결국 다 돈문제라
사회적 비용을 아끼겠답시고 월급 안올리고 노동시간 빡세게 안잡은 탓이 크다고 본다
가정이 해체된다 쳐도 1인가구를 더 이상 지켜주지도 못 하는게 문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