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참으면 윤일병, 못 참으면 임병장에
작년 채상병 사건 이후론 이젠.. 시키는 대로 하면 채상병이란 말이 나온게 아닌 수준..
근데 몸 안좋은 쪽은... 뭐라고 해야될지 모르겠네 진짜..
망할 국뻥부때문에 삶 자체가 고통이 되어버린 1인으로서 괜히 저 말이 허투가 아님에 공감함.
일은 하기 싫고 그저 말로서 부리는것이 당연하고 부역자들한테는 충성하는 개같은 국뻥부는 욕이 안끊어질 수가 없음.
괜히.. 적법한 방법으로 이 등신같은 군머를 째야된다는 말이 안나오는게 아닌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