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로는 여러가지로 어려울 것이라고 봄. 웨스팅의 AP1000 이 드디어 돌아가고 있지만 또 짓는데 7~8년 그전에 지역 공청회에 펀딩까지 생각하면 매우 어려움. 필요해 보이긴 하는데 고작 5년짜리 선출직들이 내리기엔 너무 비싼 결정임.
그에 비해서 태양광/풍력은 효율이 나빠도 즉효적이고 공청회 따위도 필요 없어. 거기에 비싼 배터리까지 물리면 완전 친환경 전사 소리까지 들을 수 있음. 큰 그림으론 원자력이 필요한데 정치가들은 태양광이랑 배터리를 한계까지 깔아댈꺼라고 봄.
그리고 백업은 천연 가스지!! 미국은 가스 발전으로 모든게 해결됨. 석탄에 비해 CO2 도 절반이고 미국에 넘쳐나는 가스는 한국 원자력 만큼 싸게 전기를 만들 수 있음.
기사로 바보 몇명 낚아서 자기가 물린 중국코인 처분하려 한다는 거구나
미국이 거대한 배의 방향을 원전과 태양광, 수소 에너지로 정했음. 원전은 상시 전력, 태양광으로는 수소를 생산해서 에너지를 변환하는 식이 되는거지. 2022년에 비해 2024년 450%의 패널 생산캐패가 늘었는데, 앞으로 여기서 4배 더 늘린다는 거니까.
맞음. 이미 100여개의 패널 생산 공장이 난립하고 있다는 말은 그중에 얼마나 망할지 모른다는 것과 같은 것임. 행간을 읽을 수 있으면, 주식 빼야 하는 거고 ㅂㅅ들은 싸게 나온 주식 줍줍하고 있겠지.
미국이 원전을 더 지으려는 이유도 그것 때문이라고 하더라고.... 전기 고로를 많이 만들려 하니 화력 발전소로는 탄소 배출이 많아지니...
기사로 바보 몇명 낚아서 자기가 물린 중국코인 처분하려 한다는 거구나
맞음. 이미 100여개의 패널 생산 공장이 난립하고 있다는 말은 그중에 얼마나 망할지 모른다는 것과 같은 것임. 행간을 읽을 수 있으면, 주식 빼야 하는 거고 ㅂㅅ들은 싸게 나온 주식 줍줍하고 있겠지.
미국이 거대한 배의 방향을 원전과 태양광, 수소 에너지로 정했음. 원전은 상시 전력, 태양광으로는 수소를 생산해서 에너지를 변환하는 식이 되는거지. 2022년에 비해 2024년 450%의 패널 생산캐패가 늘었는데, 앞으로 여기서 4배 더 늘린다는 거니까.
경제지는 진짜 폐간 해야대
근데 이게 그렇게 단순하진 않음. 태양전지 패널의 재료의 핵심은 희토류임. 그리고 희토류는 생산과정에서 엄청난 환경오염을 발생함. 미국이 자기손 더럽히고 싶지 않아하는 자원분야중 하나가 희토류임. 그 생산량의 상당수는 중국이고. 꽤나 복잡한게 얽혀있음.
실제 매장량이나 개발되는 량만 따지면 1위는 중국으로 부동의 위치고 매장량으로 2위는 베트남인가 그럴거임.
그래서 동남아쪽에서 직수입으로 루트가 바뀌고 있음. 미국도 희토류 생산 들어가고.
원래 미국은 희토류 생산 세계2위이긴 했음...문제는 1위랑 물량차가 압도적. 사실상 중국을 완전 배제하고 희토류 생산을 자국의 물량만으로 채우는게 가능한 나라는 아무데도 없는 문제라. 이게 어떻게 흘러갈지 좀 알수 없는 영역에 한발 걸치고 있는 상황임.
지금 그래서 주목받고 있는게 배트남이긴 해.
태양광 패널 성분 대부분이 실리콘+알루미늄임. 웨이퍼 만드는거랑 비슷한데 훨씬 품질이 낮은걸 사용함. 실리콘을 전기로에서 녹여야하기 때문에 에너지 비용이 공장 짓는 곳의 첫번째 고려 사항이라고 하더라
미국이 원전을 더 지으려는 이유도 그것 때문이라고 하더라고.... 전기 고로를 많이 만들려 하니 화력 발전소로는 탄소 배출이 많아지니...
원자로는 여러가지로 어려울 것이라고 봄. 웨스팅의 AP1000 이 드디어 돌아가고 있지만 또 짓는데 7~8년 그전에 지역 공청회에 펀딩까지 생각하면 매우 어려움. 필요해 보이긴 하는데 고작 5년짜리 선출직들이 내리기엔 너무 비싼 결정임. 그에 비해서 태양광/풍력은 효율이 나빠도 즉효적이고 공청회 따위도 필요 없어. 거기에 비싼 배터리까지 물리면 완전 친환경 전사 소리까지 들을 수 있음. 큰 그림으론 원자력이 필요한데 정치가들은 태양광이랑 배터리를 한계까지 깔아댈꺼라고 봄. 그리고 백업은 천연 가스지!! 미국은 가스 발전으로 모든게 해결됨. 석탄에 비해 CO2 도 절반이고 미국에 넘쳐나는 가스는 한국 원자력 만큼 싸게 전기를 만들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