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이고 뭐고
결국 그건 개인으로 하여금
출산과 육아에 생길 막대할 책임을
감당할 자원이 없어서임
국가가 지원책 백날 내봐야 뭐하나
근본이 안바뀌는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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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한테 여유가 있어야 집이든 육아든 미래를 그리지...
스테in레스가 문제인거군 (?)
동물도 안정적인 거주가 되어야 번식을 하고 식물도 본체가 살기 좋은 환경이어야 번식하지 않나. 왜 정치인 놈들은 ㅅㅂ 아무튼 애나 낳아 이 ㅈㄹ인지모르겠네
전방위적 압박이 너무 심한데..그걸 풀만한것도 자꾸 막아재끼고 줄이고...
예전에는 자녀를 낳는게 이득이었다면 지금은 손해임. 즉 과거에는 자녀가 노동력도 되고, 노후보장이 되었다면 이제는 노후보장은 국가가 해 주고 자녀는 자신의 노후자금을 털어서 양육할 의무만 있는 걸로 사회 분위기가 바뀜.
그렇다고 과거가 좋았다기보다는 세상이 진보한 거고 육아는 노후준비를 하고도 여유가 남는 극소수의 것이겠지.
나는 동의할 수 없다. 돌칼 들고 사슴 쫒아다닐 때에는 스트레스가 없었을까. 그 당시도 당근 있었겠지 문제는 인류의 육체나 정신이 경험해보지 못한 종류의 스트레스라 적응하면 번식하는거고 못하면 탈락할 뿐
스테in레스가 문제인거군 (?)
해결 할수 없는 스트레스
사람들한테 여유가 있어야 집이든 육아든 미래를 그리지...
대개는 상상하고 즐거운 모습을 그릴수 없다면 그렇게 행동하지 않음
전방위적 압박이 너무 심한데..그걸 풀만한것도 자꾸 막아재끼고 줄이고...
내말이 ㅇㅇ
동물도 안정적인 거주가 되어야 번식을 하고 식물도 본체가 살기 좋은 환경이어야 번식하지 않나. 왜 정치인 놈들은 ㅅㅂ 아무튼 애나 낳아 이 ㅈㄹ인지모르겠네
뭐 자기들은 스트레스가 아니니까
근본적 인식이 븅신이면 바뀌는게 없음. 게다가 일반인에게 여유가 있는걸 부정적으로 보는 xx들이 기득권이라면 더더욱..
공감은 원래 남의 문제를 자기것처럼 상상이 가능한가니
가장 시급한 문제는 야간병동 운영할 응급팀이 다시 돌아와야하는게 문제임
흠…
요새 드라마도 나왔잖아 초능력 가족인데 현대인의 스트레스로 인해서 초능력이 소멸된 거
그럴법해
80, 90년대는 스트레스가 없었을거 같음? 전 세대를 무시하는거 아님?
원래 스트레스란 해결 가능한가 불가능한가의 문제임
소수의 몇%가 독점하고 있는 거 보면 자원이 아예 없지는 않을텐데
그들은 더 독점을 못하는게 스트레스임
예전에는 자녀를 낳는게 이득이었다면 지금은 손해임. 즉 과거에는 자녀가 노동력도 되고, 노후보장이 되었다면 이제는 노후보장은 국가가 해 주고 자녀는 자신의 노후자금을 털어서 양육할 의무만 있는 걸로 사회 분위기가 바뀜.
사망한 상식이
그렇다고 과거가 좋았다기보다는 세상이 진보한 거고 육아는 노후준비를 하고도 여유가 남는 극소수의 것이겠지.
뭐 결국 스트레스라는건 해결을 못한다는 인식이 중요 한거라 다 맞는말이라 봄
답은 역시 기아차다
…?
현대는 서터레스니까
나는 동의할 수 없다. 돌칼 들고 사슴 쫒아다닐 때에는 스트레스가 없었을까. 그 당시도 당근 있었겠지 문제는 인류의 육체나 정신이 경험해보지 못한 종류의 스트레스라 적응하면 번식하는거고 못하면 탈락할 뿐
해결 못하는 스트레스가 적응 못하는 스트레스지 동의 못하겠다곤 하는데 내가 느끼기엔 나랑 다른말하는게 아니라 반박할 이유도 모르겠군
도파민이 일정 수치 이상 나오면 고통이 커진다 ㅋㅋㅋ 현대 쾌락의 이면엔 고통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