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인증 민영화(또는 영리화)가 초읽기에 들어간 상황에서
직구 금지 시위가 벌어지고 있는 상황에서도 제대로 보도를 안 하는데
이후 민영화로 인해 국민들이 피해를 보는 상황이 생긴다해도
그 문제점을 보도 안하고 넘겨버릴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보임
KC인증 민영화도 지금이 가장 보도를 많이 해야 할 시기이고
토론이 가장 많이 되어야 할 시기임
지금이 아니라면 나중에는 토론 주제로도 삼지 않을거라 보임
KT 민영화가 되고 나서 인공위성을 팔아먹는 상황이 일어나도
왜 그러한 상황이 일어나게 되었는지 그에 대한 분석은
언론에서 지금까지 거의 없음
다른 예를 들자면, 후쿠시마 방류 같은 경우에도 많은 우려가 있어서
처음에는 국민의 안전을 위해 매일 공개하겠다고 하겠으나
지금의 언론에는 후쿠시마 방류에 관한 뉴스가 거의 나오고 있지 않음
물론 공개는 웹에서 하긴 함
하지만 관심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찾아보기가 쉽지 않음
KC 인증 민영화도 이와 비슷한 전철을 밝지 않기를 바람
법은 일단 시행이 되고 나면 되돌리기가 너무나도 어려움
503 시절 통과되었던 2015년 전안법도 개정되기까지 2년이 걸렸음
진심으로 한국 언레기들은 나라에 문제 생기면 제거 대상 1순위임
법도 그렇지만 제거 관행이다고만 해도 힘들어 진다고 봄. 관세청이 리얼돌 잡는거 처럼 말이야.
ㄹㅇ 진짜
적자~ 인력부족~ 검열에 구멍 '심각'
그야말로 돈의 노예들
법도 그렇지만 제거 관행이다고만 해도 힘들어 진다고 봄. 관세청이 리얼돌 잡는거 처럼 말이야.
ㄹㅇ 진짜
적자~ 인력부족~ 검열에 구멍 '심각'
진심으로 한국 언레기들은 나라에 문제 생기면 제거 대상 1순위임
그야말로 돈의 노예들
해처먹을 결심에 다들 입을 다물었음.
ㄹㅇ
정부의 개가 된 지 오래인데, 제대로 할 리가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