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프티 피프티 사태 민희진 vs 하이브사태는 거의 동일 사건으로 느껴짐 유사한점이 아래와 같이 수도 없이 많음
회사 이름이 비슷
전홍준: 어트랙트
민희진: 어도어
배후 세력의 문제를 제기(피프티 피프티 사태의 경우 어트랙트가 더기버스와 템퍼링 세력에 대한 의혹 제기, 민희진 vs 하이브 사태의 경우 쌍방간의 배후 세력을 의심)
전홍준: 힘없는 중소 엔터 vs 템퍼링 및 배신자 세력 (워너 브라더스 혹은 피프티 피프티 부모님들이 템퍼링 세력일 수 있다는 논란)
민희진: 야근 하면서서 배민 시켜 먹는 직원 vs 하이브 임원들과 표절 세력 (어도어와 네이버 두나무, 하이브의 게임 회사 출신 임원들과 카피캣 만드는 빌리프랩의 나쁜 어른들)
어도어와 어트랙트의 진정성을 호소
전홍준: 순진한 대표, 중소 기획사, 아빠의 마음
민희진: 마음이 여린 여성 , 엄마의 마음
적대적 혹은 방관적 태도에 대한 문제 제기
전홍준: 진짜 대표는 전홍준인데 피프티 피프티 멤버들이 방송 인터뷰에서 안성일을 대표님 이라고 부르 더라, "네네 대표팀!" 논란이 대표적
민희진 : 인사 안받는 방시혁이 우리를 지속적으로 적대 해왔다고 주장, 민희진이 아니었으면 뉴진스는 데뷔 조차 불확실 했다고 주장, 르세라핌 , 아일릿 편애 주장
진행중인 논의들을 공유 혹은 전달 받지 못했다고 주장
전홍준: 피프티 피프티에 대한 외부 투자, 계약에 대한 여러 논의들 나는 몰랐다 그냥 쟤네들이 갑자기 피프티 피프티를 뺏으려고 했다.
민희진: 주식 관련, 빌리프랩의 표절 논란에 대한 답변 등등 나는 몰랐다 그냥 쟤네들이 갑자기 쳐들어 와서 불법적인 감사를 했다.
어도어와 어트랙트는 엔터 업계를 위해서 싸우고 있음을 강조
전홍준: 엔터 업계를 위해 템퍼링 세력 및 안성일과 싸움
민희진: 엔터 업계를 위해 하이브 및 표절 세력과 싸움
어도어와 어트랙트가 엄청난 피해 손실을 주장
전홍준: 투자 한것과 대외적 이미지 손실이 엄청나다고 주장, 사업이 망하고 자살할수도 있었음을 주장
민희진: 뉴진스의 이미지가 기성화 되고 뉴진스가 수납될수도 있는 상황 이었다고 주장, 자살의 위협을 받았음을 주장
결정적인 증거는 부족
전홍준: 저작권 사인이 위조로 발견 됐다. 랩 가사를 창작해낸 키나의 저작권을 안성일이 일부 가로 챘다.
민희진: 한복, 헤어 스타일, 화보 사진등 똑같은 복제품, 안무 동작등으로 아이돌 양산 공장을 만들고 있다. 뉴진스 이미지를 기성화 하려는 시도 였다. 방시혁이 인사를 한번도 아니고 몇번이나 못본체 했다.
나쁜건 하이브와 더기버스 애들은 공격 하지 않는 다고 주장
전홍준: 내 적은 안성일과 템퍼링 세력 피프티 피프티 멤버들은 애들일뿐
민희진: 내 적은 하이브 르세라핌과 아일릿은 애들일뿐
피프티 피프티 뉴진스의 모든 성공이 나의 노력과 공헌을 기반으로 함
전홍준: 투자를 비롯해 나의 모든것을 바쳤다. 차 시계를 팔아 투자 했다.
민희진: 내가 모든것에 다 관여를 해왔고 회사를 위해 살았으며 하이브는 골프만 쳤다. 쏘스 뮤직에서 데려온 연습생은 민지뿐
몇몇 언론과 적대적
전홍준: sbs 그것이 알고 싶다와 극한 대립
민희진: 기자 회견 에서 날카로운 질문 하는 몇몇 기자 등등
김앤장이 모두 관여
전홍준: 김앤장이 어트랙트를 변호
민희진: 김앤장이 어도어 반대편인 하이브를 변호
이슈 유튜버들인 뒤통령과 뻑까 논란에 적극적으로 참여
전홍준: 뒤통령과 뻑까는 어트랙트와 전홍준을 옹호하고 변호
민희진: 뒤통령과 뻑까는 어도어와 민희진을 비판
법적 공방 승리를 강조
전홍준: 법원이 나의 억울함을 풀어 주었고 어트랙트의 명예를 회복 시켜 주었다.
민희진: 어도어의 모든 주장이 법원에서 인정 됐다. 법률 공방에서 완벽하게 승리 했다.
비즈니스적 화해 제의
전홍준: 피프티 피프티 멤버들이 사죄 하고 용서 받을 기회를 주고 싶다. 멤버들과 화해 하고 싶다
민희진: 모두가 상처 받았다 삐지지 말자 이제 화해 하자
부럽네 시간낭비할 수 있는 인생이라니.
부럽네 시간낭비할 수 있는 인생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