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는 뭐 배민에 들어가있는 가게가 별로 없던 시기였고(서울 성수동 기준)
입점한다면 그 지역에서 처음 장사 시작하던 사람들이 입점하던 시기였음.
더불어 지방쪽은 아예 입점매장이, 카테고리에서 한두 가게 정도 밖에 없던 시기임.
지금 내가 지내고 있는 지역은, 배민에 업장이 입점하기 시작하던 시기가 코로나때부터임.
그전엔 전체 카테고리 다합쳐봐야 업장 열개가 다였고.
즉 2015년도부터 배민을 써온 입장에서 얘기하지만.
이색히들은 중간 밴더업체로서 고객에 대한 환원의 태도 따윈 없기때문에.
한번 세게 처맞아도 됨.
배민 오래썼던 사람은 알지만, 이색히들은 걍 짠돌이 그 자체임.
문제는 중간 수수료 양것 쳐드시는 지금 시점에서도 짠돌이 짓을 하려는건 괘씸하다고 봐야지.
배민은 이제 우리나라 회사도 아니니깐;;
국적이 독일인데 걔네 본국 사업도 철수했고 기반자체가 한국이라 팰 각 나오면 패도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