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찰을 마치고 국빈 오찬이 진행됐고, 우즈베키스탄 측에서는 예정에 없이 뚝배기 라면을 테이블에 올렸다고 한다.
지난 10일부터 중앙아시아 3개국을 순방하는 동안 한식 요리를 많이 접하지 못한 윤 대통령 일행을 배려한 것이다.
또 우즈베키스탄은 만찬 공연에서 돈 맥클린의 '아메리칸 파이'와 퀸의 '보헤미안 랩소디'를 선보였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기자들과 만나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이 사전에 만찬을 준비하면서 윤 대통령이 좋아하는 노래, 음악 취향이 무엇인지 알아내라고 지시해 준비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만찬에 라면이라....
라면 ㅋㅋㅋㅋㅋㅋ 이거 시발 기자 새끼가 멕이는거냐 뭐냐 ㅋㅋㅋ 라면에 고급이 어디있어 새끼얔ㅋㅋㅋ
그놈의 아메리칸 파이 ㅋㅋㅋㅋ
차라리 혼밥이 낫다 시발...라면이 뭐야 라면이 ㅋㅋㅋㅋ 뭐 72시간 우려낸 사골로 만든 라면이야? ㅋㅋㅋ
라면 ㅋㅋㅋㅋㅋㅋ 이거 시발 기자 새끼가 멕이는거냐 뭐냐 ㅋㅋㅋ 라면에 고급이 어디있어 새끼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