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 관계자는 “북한군이 오늘 MDL을 침범한 지역은 지난 9일 침범 지역과는 다르다”고 설명했다.
합참 관계자는 “북한군은 올해 4월께부터 북방한계선(DMZ 북쪽 2㎞) 등 전선지역 여러 곳에 다수 병력을 투입해 경계능력 보강을 위한 불모지 조성, 지뢰매설, 전술도로 보강, 대전차 방벽으로 보이는 미상 구조물 설치 등 다양한 형태의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또한 합참은 이날 언론브리핑에서 최근 비무장지대(DMZ)에서 작업 중이던 북한군 다수 인원이 지뢰 폭발로 다치거나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합참 관계자는 “북한군은 전선지역 일대 불모지 조성 및 지뢰 작업 중 여러 차례의 지뢰 폭발 사고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무리하게 (DMZ에서)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고라니잡으러 온건가..
저렇게 사람 갈아가면서 저러는 이유가 궁금해지네
고라니잡으러 온건가..
킹치만 고라니는 고기마렵던 시절에도 안찾는...
저렇게 사람 갈아가면서 저러는 이유가 궁금해지네
쟤네 돈도 없을텐데 왜 저런 무리를 하는거지 진지하게 전쟁 대비하는건가
우린 가만히 있는데 알아서 죽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