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부모님하고 놀러다녔을때도 참 좋았을텐데
지금 생각해보면
어렸을때 아빠차타고 지방 축제에 놀러가면
왜 부모님 표정이 썩었는지 그때는 이해못하고
왜 먹을걸 안사먹을까 이해가 안됐었는데
나이먹고 보니까
지방 축제만큼 개판인것도 없어서 ㅋㅋㅋㅋㅋ
백종원이 지방 축제 컨설팅하는거보면
뭐 별거 아닌데도 힐링되는 기분이네
진짜 빌런으로 나오는 외부상인들이 파는건
왜 몇십년전 어렸을때 봤던거랑 똑같은거냐 ㅋㅋㅋ
특히 전하고 통돼지 바베큐는 어느 지방 축제를 가나 다 있었어 ㅋㅋㅋㅋㅋ
수학여행만 가면 애들 등쳐먹는 상인들이 잔뜩
내가 언양 살았어도 언양 불고기 축제. 봉계 한우축제를 안감. 그리고 20년이지나는 동안 둘다 망해감
술 관련 축제가면 술은 무한 공짜던데 ㅋㅋㅋ 지방 특산주 한잔씩 먹다보면 대낮부터 벌개져서 그늘마다 사람들 대자로 뻗어서 잠
내가 언양 살았어도 언양 불고기 축제. 봉계 한우축제를 안감. 그리고 20년이지나는 동안 둘다 망해감
수학여행만 가면 애들 등쳐먹는 상인들이 잔뜩
내가 닭갈비 막국수 축제를 안가는 이유디
술 관련 축제가면 술은 무한 공짜던데 ㅋㅋㅋ 지방 특산주 한잔씩 먹다보면 대낮부터 벌개져서 그늘마다 사람들 대자로 뻗어서 잠
타지방 가서 뭐사고 구경하는거 좋아하는 울 어무이 요샌 5일장 날짜 맞춰서 가든가 하고 축제 안간지 10년 정도..비싸고 돈값 못하는데 왜 사먹겟냐고 하심..
지방축제 식당 백종원 강제 외주법!!!!!!!!!!!!!!!!!!!!!!!! 시행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