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 30분인지 2시인지 공지가 둘로 나눠진터라 혹시나 하는 마음에 갔는데 33분에 도착해서 쬐금 민망하게 들어갔음.
베글 보니까 같은 자리에 있던 유게이가 상황 이야기 다 했으니 내가 따로 붙일 말은 없고, 나 역시 말하자면 호남권은 군산, 여수 등등의 먼길 오신분도 있으시고 멀게는 부산에서도 오셨더라구. 그저 감사드릴 뿐이다.
나가면서 사무총장 님과 인사할때 7월 3일 kdj컨벤션에서 전당대회 전 연설대회에 저리를 채워달라 언질 받으며 퇴장함. 5백명 자리 알아보다 1천명 자리로 늘렸으니 한분한분 필요한 상황이야
베글 보니까 같은 자리에 있던 유게이가 상황 이야기 다 했으니 내가 따로 붙일 말은 없고, 나 역시 말하자면 호남권은 군산, 여수 등등의 먼길 오신분도 있으시고 멀게는 부산에서도 오셨더라구. 그저 감사드릴 뿐이다.
나가면서 사무총장 님과 인사할때 7월 3일 kdj컨벤션에서 전당대회 전 연설대회에 저리를 채워달라 언질 받으며 퇴장함. 5백명 자리 알아보다 1천명 자리로 늘렸으니 한분한분 필요한 상황이야
어딘가에선가 마주쳤겠군 와줘서 감사
나 포함 유게이 2명이라 생각했는데 3명 이상이라고? 50여명 참석한 자리에? 뮤섭잖아
7월 3일 몇시쯤하려나 오늘 못가서 참석하고싶네
넌어딨었냐?
오 잘했다. 고맙다.
어딘가에선가 마주쳤겠군 와줘서 감사
나 포함 유게이 2명이라 생각했는데 3명 이상이라고? 50여명 참석한 자리에? 뮤섭잖아
7월 3일 몇시쯤하려나 오늘 못가서 참석하고싶네
넌어딨었냐?
관엽식물 화분 옆 의자에 있다가 사람 추가로 들어오니 그 화분 옆으로 가서 계속 서있었지. 정황상 여니께 계속 얼굴을 보이셔야 우리가 바로선다 질문한게 자네인거 같군
아ㅇㅋㄷㅋ요
오 잘했다.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