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좀 김종민 의원 심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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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김웅 쟤는 말만 번지르르 하지 제대로 일도 안한새끼가
김종민이 이상적인 결과를 꿈꾸면서 그 과정에 현실적 어려움이 있더라도 계속 목소리를 내는, 그런 성향은 있는듯. 확실히 국가적으로는 제3교섭단체 생기는 게 양당 견제하는 데 유리함. 이 제3교섭단체 내부의 입장 싸움이라는 전선도 생기는데, 경험이나 전문성 측면에선 새미래가 가장 뛰어난 편이니까 새미래 인지도도 올릴 수 있음. 다만 현실적으로는 나름 대권주자 반열에 들어간 이준석은 진보당, 조국과 손잡는 리스크를 지지 않아도 목소리를 낼 수 있기 때문에 들어갈 메리트가 없음. 개혁신당 측에서도 별로 그럴생각 없다고 단언했고. 그래서 제3교섭단체 구상 자체는 좀 비현실적이긴 함. 그래도 이렇게라도 존재감 발휘하는 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함. 양당이 너무 못하면 국민들이 제3 교섭단체 목소리에 관심을 가질 수도 있고 보궐선거라도 열리면 국민들이 제3 교섭단체 만드는데 의석수 보태줄 수도 있고
어제 이거 글 올렸었는데 이재명 연임 찬성하면서 했던 부연 설명
그러다가 조국 구속크리 터지면 그때부터가 시작이라 봄
타 군소정당과 연대하려는 노력 보면 좌클릭 쪽으로 갈거같긴 하던데 새미래 쪽에서도 묵인 혹은 승인한 건 아닌가 싶은데
김웅 진짜 일 안 했나보다 국회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다니 ㅋㅋㅋ 근데 막산놈 당대표 출마 건 김종민 얘긴 좀... 그 전에 정치적 책임을 지고 스스로 빠지라는 건데 당원이나 민심의 어떤 흐름상 용납되면 아무리 정치도의적으로 아닌 행동도 정무적 판단으로 포장이 된다니.. 그 결과가 지금의 막산 공산당인데 참
그런데 김웅 쟤는 말만 번지르르 하지 제대로 일도 안한새끼가
타 군소정당과 연대하려는 노력 보면 좌클릭 쪽으로 갈거같긴 하던데 새미래 쪽에서도 묵인 혹은 승인한 건 아닌가 싶은데
방사능 말차라떼
그러다가 조국 구속크리 터지면 그때부터가 시작이라 봄
어제 이거 글 올렸었는데 이재명 연임 찬성하면서 했던 부연 설명
ㄹㅇ 옷걸이다....
김종민이 이상적인 결과를 꿈꾸면서 그 과정에 현실적 어려움이 있더라도 계속 목소리를 내는, 그런 성향은 있는듯. 확실히 국가적으로는 제3교섭단체 생기는 게 양당 견제하는 데 유리함. 이 제3교섭단체 내부의 입장 싸움이라는 전선도 생기는데, 경험이나 전문성 측면에선 새미래가 가장 뛰어난 편이니까 새미래 인지도도 올릴 수 있음. 다만 현실적으로는 나름 대권주자 반열에 들어간 이준석은 진보당, 조국과 손잡는 리스크를 지지 않아도 목소리를 낼 수 있기 때문에 들어갈 메리트가 없음. 개혁신당 측에서도 별로 그럴생각 없다고 단언했고. 그래서 제3교섭단체 구상 자체는 좀 비현실적이긴 함. 그래도 이렇게라도 존재감 발휘하는 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함. 양당이 너무 못하면 국민들이 제3 교섭단체 목소리에 관심을 가질 수도 있고 보궐선거라도 열리면 국민들이 제3 교섭단체 만드는데 의석수 보태줄 수도 있고
김웅 진짜 일 안 했나보다 국회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다니 ㅋㅋㅋ 근데 막산놈 당대표 출마 건 김종민 얘긴 좀... 그 전에 정치적 책임을 지고 스스로 빠지라는 건데 당원이나 민심의 어떤 흐름상 용납되면 아무리 정치도의적으로 아닌 행동도 정무적 판단으로 포장이 된다니.. 그 결과가 지금의 막산 공산당인데 참